지난 29일 서울 세종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24살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2차 범국민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추모제에서 24살 짧은 생을 마감한 고 김용균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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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 세종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24살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2차 범국민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추모제에서 24살 짧은 생을 마감한 고 김용균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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