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주변에는 각 방송사들이 제야의 종소리 중계방송 준비에 분주하다. 오고 가는 시민들은 무대에서 리허설 연습하는 것을 보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보신각 있는 곳으로 모이고 있다. 2019년1월1일 00시 00분 제야의 종소리가 전국으로 울려 퍼졌다. 모두 좋은 일만 있는 황금돼지해가 되길 바란다.

▲ 타종을 기다리는 시민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