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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4분기 <한겨레:온>에는 총 457건 기사가 실렸다. 월평균 152건, 일평균 5건이다. 월평균 활동 필진은 47명이이다. 2018년 4/4분기 기사 전체 조회수는 12만(127,282)회가 넘었다. 4/4 분기 기사당 평균 조회수는 279회다.

1. 베스트 10 기사 (2018년 4/4분기 조회)

2018년 4/4분기는 <나도 한기자> 코너에서 베스트 10 기사 6건이 나왔다. 3/4 분기에 주춤했던 <나도한기자> 영역이 다시 약진하면서 <나도한기자>에 기사가 편중된 결과로 나타났다.  

* 베스트 10, 20 기사는 다음과 같다.

2. 베스트 20 기사 (2018년 4/4분기 조회)

1차 섹션으로 볼 때 베스트 10과 마찬가지로 <나도한기자>가 약진했고 <연재>와 <특집>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3/4분기에서 약진했던 <이야기사랑방>과 <우리는 주주다> 코너는 조금 주춤한 상태다.

베스트 20 기사의 1차 섹션 분포는 다음과 같다.

3. 2018년 4/4분기 전체 기사

1) 4/4분기 총기사 수 비교

2018년 4/4분기 <한겨레:온>에는 총 457건 기사가 실렸다. 2015년 이후 모든 분기 중 가장 높은 기사수다. 2018년 분기별 기사는 이전 분기별 기사에 비해 소폭으로 오르고 있다.

2) 1차 섹션별 기사 수

2018년 1/4분기~ 4/4분기 1차 섹션별 기사는 다음과 같다.

위 2개의 그래프에서 보듯 2018년 4/4분기는 <나도한기자>와 <이야기사랑방>에서 가장 많은 기사가 올랐다. 두 코너에서만 300건이 넘었다. 2016년은 <이야기사랑방>과 <연재>가 <한겨레:온> 기사를 이끌어 갔다면 2017년은 여기에 <나도한기자>가 합류하여 몸을 풀었고, 2018년에는 <나도한기자>가 펀치를 날렸다고 볼 수 있다.

4. 활동 필진

2018년 4/4분기 월평균 활동 필진 수는 47명이다. 11월은 최초로 50명이 넘은 필진이 활동했다. 분기별로 볼 때도 가장 많은 필진이 활동했다. 2018년 1년 동안 활동필진은 총 94명이다.

5. 조회수 분석(2019년 1월 2일 집계)

2015년 4/4분기 426건 전체조회수는 567,469회, 기사당 평균조회수는 1.332회다.
2016년 4/4분기 443건 전체조회수는 944,323회, 기사당 평균조회수는 1,135회다.
2017년 4/4분기 413건 전체조회수는 352,489회, 기사당 평균조회수는 763회다.
2018년 4/4분기 457건 전체조회수는 127,282회, 기사당 평균조회수는 276회다.

이는 4년 동안 1/4~3/4 분기별 조회수 자료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2015년~2018년 4년 동안 4/4분기 기사 수는 크게 변화가 없지만 노출기간이 길어질수록 조회수는 큰 차이를 보인다.  4년 동안 1/4분기는 최대 3.6배, 2/4분기는 4.3배, 3/4분기는 4.7배, 4/4분기는 4.8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