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분석] 2018년 <한겨레:온>기사 베스트 10-100

한겨레온편집위원회l승인2019.01.08l수정2019.01.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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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겨레:온>에 실린 기사는 1,704건이다. 월평균 142건, 일평균 4.7건이다. 월평균 활동 필진은 40.5명이다. 2018년 전체기사 조회수는 840,356건으로 기사당 평균 조회수는 493건이다.

1. 2018년 조회 베스트 10 기사

베스트 10위 기사는 2017년과 마찬가지로 여러 섹션에서 등장하고 있다. 2015년도는 <한겨레> 소식을 담은 기사가 조회 수 10위 기사 중 5건을 차지했다. 2016년에는 [나도 한기자]가 7건을 차지했다. 2017년에는 8개 코너에 분포했지만 여전히 뉴스 계열 기사가 강세였다. 2018년은 7개 코너에 분포하고 있고 [연재] 기사가 강세다. 

구분

나도 한기자

우리는 주주다

지금 한겨레에선

이야기

사랑방

연재

뉴스

인터뷰

주주행사

지금 한겨레에선

여기이사람

온영화음악 온책

대만이야기

기사 수

1

1

2

1

2

1

2

조회수 1위 기사는 고순계 통신원이 쓴  ‘국방부, 16년 만에 파월장병 전투근무수당 미지급 시인하나’ 뉴스다. 파월장병 전투근무수상 미지급 건은 파월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자다. 그들의 관심을 일으키지 않았나 싶다.

2위 기사는 라문황 통신원이 쓴 ‘대만각시 샤오팅팅의 민화-문화공간:온에서 전시’이다. 라문황 주주통신원은 대만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대만각시다. 샤오팅팅님도 대만각시다. <한겨레:온>은 한국에 사는 대만 각시들의 소통공간이 되고 있다.

3위는 최성주 통신원이 쓴 ‘당신은 서간도와 북간도의 차이를 아시나요?’다. 서간도의 독립운동보다 덜 알려지고 저평가된 북간도 독립운동의 재조명을 촉구하는 소중한 글이다.

4위는 김진표 통신원의 ‘3.1민회 조직위원 모집’ 기사다. ‘3.1민회’에 대한 관심이 지대함을 말해주는, 주주행사 기사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5위는 김동호 통신원의 ‘대장군 한신의 과하지욕(胯下之辱)’이다. 때때로 고전의 세계로 때때로 대만의 진솔한 삶을 올려주어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하는 [연재] 기사다.

6위 기사는 최성주 통신원의 ‘최초의 대한민국 군대-대한군무도독부’ 즉 북간도 독립운동부대를 조명한 글이다.

7위는 김나린 통신원의 ‘침묵이 요구되고, 화해가 강요된 '학교폭력'이라는 괴물’ 기사다. 현직 검사가 쓴 <검사내전>을 소개하면서 학교폭력의 불편한 진실과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글이다.

8위는 고은광순 통신원의‘ 2018년 3.1혁명 100년 기념 대회’ 글이고,

9위는 고순계 통신원의 ‘[인터뷰] 월참개혁연대(준비위)’글이다. 

10위는 이동구 에디터의 ‘한겨레 창간 30돌맞이 ‘사랑의 나눔 바자회’ 연다‘로 바자회를 소개하는 글이다.

▲ 2018년 조회 베스트 20 기사

 

2. 2018년 조회 베스트 20 기사

1) 1차 섹션 분류 

뉴스 성 기사와 다양한 내용을 담는 [연재]와  [이야기사랑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나도 한기자

우리는 주주다

지금한겨레에선

이야기사랑방

연재

기사 수

3

4

1

5

7

2) 2015 ~ 2018년 4년간 비교

2015년에는 한겨레와 직간접 관련 기사(개념가게 포함 75%)가, 2016년에는 뉴스성 기사(55%)가 강세였다. 2017년에는 뉴스성 30%, [연재] 30%, [우리는주주다] 20%. 한겨레 관련 15%로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2018년은 [연재] 35%, [이야기사랑방] 25%, [우리는주주다] 20%, 뉴스성 15% 순으로 [이야기사랑방]이 한겨레 관련기사 대신 치고 올라왔다. [연재]가 강세인 건 여전하다. 2018년 베스트 20 [연재] 기사는 ‘온:영화·음악 온:책‘ 3건, '대만이야기' 2건, ‘자연의 향기‘ 1건, ’문화공간온‘ 1건이다.

구분

나도 한기자

우리는 주주다

지금한겨레에선

주주센터

이야기사랑방

연재

특집

2015

5

3

8

1

0

3

0

2016

11

2

1

0

0

4

2

2017

6

4

3

0

0

6

1

2018

3

4

1

0

5

7

0

평균

6.25

3.25

3.25

0.25

1.25

5.00

0.75

 

▲ 2015~2018 베스트 20 기사 1차 섹션 분포

3) 베스트 20 기사 조회 수 비교

 

베스트 1위

베스트 20위

베스트 20 합

베스트 20 평균

2015

11,212

1,183

50,226

2511

2016

313,839

1,935

510,562

25,528

2017

32,471

1,644

125,555

6,276

2018

3,827

1,641

44,380

2,219

평균

90,337.25

1,600.75

182,680.75

9,133.50

2018년 베스트 20 기사 조회 수는 2.219~3,827회(2019년 1월 3일 기준)이며, 20위 조회수 총합은 44,880회, 평균 2,219회다. 최고 조회수나 베스트 20 합에서 이전년도와 비교하여 상당히 낮은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특히 베스트 1위는 4년간 비교에서 최저치다. 

 

3. 2018년 조회 베스트 100 기사 분석

1) 베스트 100 기사 분포

아래와 같이 [연재]기사 37건, [나도 한기자]기사 23건 등이 100위안에 들었다. 2017년과 비교하여 [이야기사랑방]이 약진하고 [우리는 주주다]가 조금 주춤했다.

구분

나도

한 기자

우리는 주주다

이야기

사랑방

지금 한겨레에선

주주

센터

연재

특집

2018

23

12

12

8

6

37

2

100

4년간 베스트 100 기사의 1차 섹션 분포는 다음과 같다.

구분

나도

한 기자

우리는 주주다

이야기

사랑방

지금 한겨레에선

주주

센터

연재

특집

2015

17

15

11

29

6

22

0

100

2016

26

6

5

10

3

48

2

100

2017

22

16

8

8

4

38

4

100

2018

23

12

12

8

6

37

2

100

4년간 베스트 100위 기사에 들어가는 기사를 1차 섹션별로 분류해보면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얻을 수 있다. 2015년에는 한겨레관련기사와 [연재] 기사가 강세를 이루었으나 2016년, 2017년, 2018년에는 [연재] 기사와 뉴스성 기사가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 2015~2018년 베스트 100기사 1차 섹션 분포도

2) 2차 섹션별 기사 수  

(1) 3년간 100위 기사 중 [나도 한기자] 2차 섹션 기사수는 다음과 같다.

구분

뉴스

스케치

인터뷰

칼럼

이 사진

한 장

100 기사 수

2016

12

5

2

7

0

26

2017

4

8

2

7

1

22

2018

6

6

2

7

2

23

(2) 3년간 100위 기사 중 [우리는 주주다]의 2차 섹션 기사수는 다음과 같다.

구분

주주 인터뷰

나와 한겨레

주주 쓴소리

지역커뮤니티

주주그림판

주주행사

100 기사수

2016

3

1

0

1

0

1

6

2017

4

3

1

0

0

8

16

2018

0

2

0

0

0

10

12

(3) 3년간 100위 기사 중 [이야기사랑방] 2차 섹션 기사수는 다음과 같다.

구분

동네방네

통신

오늘의 단상

아무거나 말하기

문예마당

옛날

옛적에

여기

이사람

100

기사 수

2016

1

0

3

0

1

0

5

2017

2

0

5

0

1

0

8

2018

3

1

4

0

1

3

12

(4) 3년간 100위 기사 중 [지금 한겨레에선] 2차 섹션 기사수는 다음과 같다.

구분

지금한겨레에선

한겨레

테마기행

이 기사

보셨나요?

한겨레그림판

100 기사 수

2016

6

1

3

0

10

2017

4

0

4

0

8

2018

7

0

1

0

8

(5) 3년간 100위 기사 중 [주주센터] 2차 섹션 기사수는 다음과 같다.

구분

한겨레온 소식

주주총회

주주센터

100 기사 수

2016

0

3

0

3

2017

0

3

1

4

2018

3

3

0

6

(6) 3년간 100위 기사 중 [연재] 2차 섹션 기사수는 다음과 같다.

구분

주주여행길

개념가게

참여현장

한양도성

주니어통신

아이를 사랑

장인의길

김상학역학

문화공간온

고전의숨결

대만이야기

온영화음악책

자연의향기

100기사수

2016

5

4

0

4

0

0

0

5

20

0

1

5

4

48

2017

5

4

0

0

1

2

0

4

5

1

2

7

7

38

2018

2

1

1

0

0

0

1

2

6

0

6

9

9

37

(7) 3년간 100위 기사 중 [특집] 2차 섹션 기사수는 다음과 같다.

구분

한겨레미래포럼

국정농단게이트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00 기사 수

2016

0

2

0

2

2017

0

3

1

4

2018

0

0

2

2

3) 조회 수 분석

2018년 베스트 100기사의 조회수는 1,049~3,827이다. 

구분

2015년 최종

2016년 최종

2017년 최종

2018년 최종

1위 조회 수

11,211

313,839

32,471

3.827

100위 조회 수

551

1,015

849

1,049

 

구분

2015년 최종

2016년 최종

2017년 최종

2018년 최종

551 조회 기사

100건

441건

348건

502건

1,015 조회 기사

 

100건

63건

112건

849 조회 기사

 

 

100건

175건

1049 조회 기사

 

 

 

100건

위 두 표에서 보면 2015년도 100위 기사 조회수는 551회다. 551회 이상 조회된 기사가 2016년에는 441건, 2017년은 348건, 2018년은 502건이다. 2016년 100위 기사 조회수는 1,015회로 2017년에는 63건, 2018년은 112건이다. 2017년 100위 기사 최저 조회수는 849인데 비해 2018년은 175건이다. 2015년 대비 2016년은 조회수가 급상승했고, 2016년 대비 2017년은 하락했다. 2018년은 2016년 이상으로 100위 기사 조회수가 증가했다.

 

4. 2018년 전체 기사

1) 2015~2018년 전체 기사 수와 분기별 기사 수(2014년 440건 기사는 제외)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1,704건 기사가 올랐다. 2015년 총 1,381건, 2016년은 총 1,621건, 2017년은 1,625건이다. 2015년 창간해를 제외하고 2016년, 2017년 2018년까지 3년간 기사 등록수에서 큰 변화가 없다.

구 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2015년

355

249

351

426

1,382

2016년

375

414

389

443

1,621

2017년

405

387

419

414

1,625

2018년

367

444

436

457

1,704

1,502

1,494

1,595

1,740

6,332

 

▲ 2015-2018년 분기별 기사수

2) 1차 섹션별 기사 수

2018년도에는 2016년, 2017년에 비해 [나도한기자]에 많은 글이 올랐다. 2016년 대비 139%, 2017년 대비 83% 증가했다. [이야기 사랑방]도 2016년 대비 27%, 2017년 대비 16% 증가했다. [연재]은 2016년에 비해 47%, 2017년에 비해 36% 줄었다. 2016년, 2017년은 [나도 한기자], [이야기사랑방], [연재] 기사가 <한겨레:온> 기사를 주도했으면, 2018년은 뉴스, 칼럼 등 [나도 한기자]와 [이야기사랑방] 기사가 <한겨레:온>을 주도하고 있다.

구분

기자

이 사진

주주

이야기

한겨레

주주센터

참여현장

연재

특집

2016

168

193

72

280

203

53

308

294

50

1,621

2017

214

147

113

308

175

41

288

247

92

1,625

2018

391

135

112

356

161

30

259

157

103

1,704

 

▲ 2016~2018년 전체 기사 1차 섹션 분포

2) 2차 섹션별 기사 수

(1) 3년 간 [나도 한기자]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 수는 다음과 같다. '스케치', '칼럼'과 '뉴스'가 많이 늘었다. 전체 기사수도 늘었다.

구분

뉴스

스케치

인터뷰

칼럼

전체기사 수

2016

72

28

9

59

168

2017

38

80

6

90

214

2018

60

138

5

188

391

(2) 3년간 [우리는 주주다]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 수는 다음과 같다. '주주행사'와 '주주그림판'이 끌어 가고 있다.

구분

주주 인터뷰

나와 한겨레

주주 쓴소리

지역커뮤니티

주주그림판

주주행사

전체기사수

2016

7

9

1

13

34

10

74

2017

16

3

4

7

35

53

113

2018

1

10

4

7

31

59

112

(3) 3년간 [이야기사랑방]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는 다음과 같다. '문예마당'과 '옛날옛적에'. '동네방네통신'이 늘었다.

구분

동네방네

통신

오늘의 단상

아무거나 말하기

문예마당

옛날

옛적에

여기

이사람

전체

기사 수

2016

84

58

107

8

17

6

280

2017

59

35

77

56

16

65

308

2018

87

35

61

79

66

28

356

(4) 3년간 [지금 한겨레에선]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 수는 다음과 같다. 2017년과 큰 변동이 없다.

구분

지금한겨레에선

한겨레

테마기행

이기사

보셨나요?

한겨레그림판

전체 기사 수

2016

16

26

6

155

203

2017

17

0

7

151

175

2018

19

1

7

134

161

(5) 3년간 [주주센터]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 수는 다음과 같다. '주주총회' 기사가 많이 줄었다.

구분

한겨레온 소식

주주총회

주주센터

전체 기사 수

2016

26

26

1

53

2017

18

22

1

41

2018

25

4

4

33

(6) 3년간 [연재]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 수는 다음과 같다. 2016년도에 비해 2017년도에 기사가 줄었다. 연재가 마감된 것도 있고, 마감되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코너도 생겨났다.

구분

주주여행길

개념가게

한양도성

주니어통신

아이를 사랑

장인의길

김상학역학

문화공간온

고전의숨결

영화음악책

대만이야기

자연의향기

전체기사수

2016

56

5

16

43

22

3

26

61

17

8

27

10

294

2017

31

9

7

1

18

3

26

36

32

36

32

16

247

2018

12

1

0

7

0

3

19

35

1

31

21

27

157

(7) 3년간 [특집]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 수는 다음과 같다.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이 주도했다.

구분

한겨레미래포럼

국정농단게이트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전체 기사 수

2016

19

31

0

50

2017

18

18

56

92

2018

4

0

99

103

 

5. 4년간 조회수 비교

1) 베스트 20 기사 조회수 비교

2015년과 2017년 베스트 20 기사 조회수는 2018년 32% 증가했다. 2016년은 6.7%만 증가했다. 2016년은 예외적으로 높은 조회수(약 32만 건)를 보인 1위 기사 때문에 증가 백분율이 낮게 나온다. 베스트 20 기사 조회수 차이를 단순 수치로만 보면, 2015년 기사는 2017년 대비 2018년 33,066회 증가되었고, 2016년 기사는 2017년 대비 2018년 36,555회 증가, 2017년 기사는 40,353으로 증가되어 증가 수에서는 백분율만큼 차이가 없다.

 

2015년 최종

2016년 최종

2017년 최종

2018년 최종

2015년 베스트20

기사 조회 수 합

54,565

90,032

(65% 증가)

103.833

(15% 증가)

136,899

(32% 증가)

2016년 베스트 20

기사 조회 수 합

 

510.562

549,675

(9.3% 증가)

586,230

(6.7% 증가)

2017년 베스트20

기사 조회 수 합

 

 

125,555

165,908

(32% 증가)

2018년 베스트20

기사 조회 수 합

 

 

 

44,380

2) 전체 기사 조회수 비교

다음은 2019년 1월 3일 기준으로 4년 동안 등록 기사의 총 조회수, 평균조회수를 비교해 보았다. 2018년 기사가 가장 최근 기사라서 평균 조회수가 가장 낮다. 2016년 기사가 1.520건으로 가장 높다. 다음으로 2015년 1.304이다. 2018년 기사에 비해 이전 기사들은 약 2배 이상 평균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오래된 기사의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구분

2015 기사

2016 기사

2017 기사

2018 기사

전체 기사

기사 수

1,382

1,621

1,625

1,704

6,332

총 조회수

1,800,923

2,464,852

1,618,874

840,356

6,725,005

평균 조회수

1.304

1.520

996

493

1,062

그 다음은 2015년~2017년 기사 조회수가 1년 동안 얼마나 증가했는지 알 수 있는 자료다. 평균 48% 증가했다.

구분

2015 기사

2016 기사

2017 기사

전체 기사

기사 수

1,382

1,621

1,625

4,628

2017년 최종

조회수 합

1,354,934

1,841,223

792,823

3,988,980

2018년 최종

조회수 합

1,800,923

2,464,852

1,618,874

5,884,649

1년간 증가폭

+33%

+34%

+104%

48%

2018년 1월 3일에 <한겨레:온> 2015~2017년 3년 간 모든 기사 평균조회수는 842회였다. 2018년 12월 31일 평균조회수는 1,062로 전년대비 평균조회수가 26% 늘었다. 2018년 1년 동안 기사 조회 총 합은 약 284만이다. 2018년 일일평균기사 클릭수는 7,871회이다. 2018년 하루 평균 4.7건의 글이 올라오고 있는 것에 비해 일일평균기사 클릭수는 1,675배나 된다. 이는 이전 글을 꾸준히 조회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수치다. 

 

6. 활동 필진

2018년 연간 누적 필진수는 100여 명에 육박했고, 월평균 활동 필진수는 40명이다. 매해 조금씩 늘고 있다. 2015년 20명대의 소수필진에 의존하는 경향은 3년을 거치면서 조금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015년에서 2016년은 필진이 30% 증가, 2016년에서 2017년은 16% 증가했고. 2017년에서 2018년은 21% 증가했다.

 

2015

2016

2017

2018

전체 평균

4

1

2

3

4

1

2

3

4

1

2

3

4

분기별 평균

22

26

29

27

32

33

32

33

33

35

40

40

47

33.00

년도별 평균

22

28.5

33

40.5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겨레:온>에 등록된 회원은 555명이다. 이중 총 활동 필진은 135명(등록회원의 24%)이다. 2018년에만 활동한 필진은 94명(17%)이다. 2015년 12월 31일까지 등록회원은 182명, 2016년은 330명, 2017년은 438명이다. 매년 100명 이상씩 가입하고 있다.

 

7. 시민통신원제도

2017년 9월 1일부터 필진 확장 필요성이 제기되어 시민활동가, 작가, 학자 등도 필진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민통신원제도를 시작했다. 2018년 시민통신원으로 활동한 필진은 총 33명(이후 주주가 된 통신원은 5명, 강덕원, 강명구, 김나린, 김용택, 김혜성)이다. 2017년 10명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시민통신원이 올린 기사 수는 296건이다. 2018년 전체 기사의 17%를 시민통신원이 채워주었다.

 

8. 2018년 <한겨레:온> 홈페이지 보완작업

1) 24개국의 해외교민신문을 소개하는 코너와 24개 시민단체를 소개하는 코너가 주주통신원 유원진 사업팀장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PC버전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있다.

2) [연재] 2차 섹션 코너인 ‘온:영화 온:책’과 ‘온:음악산책’ 코너가 통합되었다. 두 코너는 [연재] ‘온:영화·음악 온:책’에서 만날 수 있다.

3) 일정기간 기사가 없어 '지난연재'로 넘어갔던 ‘주니어 통신’은 새 기사가 올라옴에 따라 [연재]에서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다른 '지난연재'도 새 기사가 지속적으로 올라올 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다.

4) 회원가입 시 '주주여부' 체크 항목이 추가되었다.

5) '개인화서비스 추천기사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 2019년에는 후원배너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6) <나도 한마디>코너가 생겼다. 자유게시판 성격의 기사쓰기 코너로 편집위원 승인 없이 필진이 바로 기사를 올릴 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인기기사 바로 아래에, PC버전에서는 홈페이지 하단 '한겨레:온 사이트맵' 위에 있다.

7) <필진 글보기> 코너가 생겼다. <한겨레:온>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사이트맵 오른쪽 위 초록색 <필진 글보기>를 누르면 주주통신원과 시민통신원의 명단이 뜨고 이를 클릭하면 각 통신원이 쓴 글을 볼 수가 있다.

 

9. 진단과 평가

2018년 <한겨레:온> 기사수는 2016년, 2017년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다. 분기별 기사수는 4/4분기 기사가 가장 많다. 1/4분기는 저조했으나 2/4이후 43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018년 4/4분기 기사수가 457건으로 모든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필진수는 향상이 있었다. 2017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2015년 대비해서는 84% 증가했다 하지만 <한겨레:온>에 가입한 회원 중 여전히 소수(24%)만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8년 조회수는 이전년도 양상과 좀 다르다. 베스트 20 기사의 평균조회수는 2015~2018년 중 2018년이 가장 낮다. 하지만 2018년 베스트 100 조회수를 보면 5,000이 넘는 기사는 한 건도 없는 대신 1,000 이상 조회수 기사(120건)들이 넓게 분포하면서 전체 조회수를 이끌고 있다. 즉 2016년, 2017년 등장했던 몇 만 회 이상 특출하게 조회수가 많은 단독 기사는 없지만 골고루 선전했다고 볼 수 있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 2015년 이후 전체기사 평균조회수는 1,062로 전년 대비 1년 동안 26% 늘었다. 2018년 매일 평균 약 7,800건 기사가 조회되고 있다. 2018년 12월에는 매일 평균 10,000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2018년 월별 평균으로 볼 때도 최고 조회수다. 이는 2018년 1년 동안 오르락내리락 하면서도 꾸준히 이어지는 현상이므로 2019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 등록수와 조회수를 비교해보면 특이한 코너는 [연재]다. 2018년 [연재] 기사는 전체 기사의 9.2%이지만, 베스트 10 기사의 30%, 베스트 20 기사의 35%, 베스트 100기사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기사 22%를 차지하는 [나도한기자] 기사나, 21%를 차지한 [이야기사랑방] 기사는 베스트 10, 20, 100 기사에서 12~25%를 차지하고 있다.

즉 [나도한기자]와 [이야기사랑방]이 <한겨레:온> 기사수는 주도하지만, 조회수는 [연재] 기사가 주도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2018년 상반기 분석한 조회수 2,000 과 1,000 기사 자료와 일치한다. [연재] 기사는 조회수 2000회 기사의 43.3%를 차지했고, 조회수 1,000회 기사에서는 39.7%를 차지했다.

또한 2018년 1/4~4/4분기 기사를 분석한 이전 자료를 보면 베스트 10과 베스트 20기사 1위는 대부분 [나도한기자] 기사다. 하지만 1년 집계를 보면 둘 다 [연재] 기사가 1위다. 이는 [나도한기자]는 단기 조회수가 강세고, [연재]기사는 지속적인 조회가 이루어지는 장기 조회수가 강세라고 진단할 수 있다. 

 

10. 결론

전체적으로 2018년의 <한겨레:온>은 조금씩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사수는 조금씩 증가하고 있고, 특정기사가 끌어갔던 기사 조회수도 전반적으로 많은 기사들이 넓게 이끌어가고 있다. 방문자수를 나타내는 일일평균조회수는 증가 추세다. 필진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민통신원의 참여가 필진수 증가에 큰 역할을 해주었다. 소수필진에 의존하는 경향이 줄어든다는 것은 또 다른 안정화 지수라고 해석할 수 있다.

섹션별 분석에서는 전문성과 독특성, 다양성으로 무장한 [연재] 기사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한겨레:온> 기사가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매일 등록되는 기사수 대비 1,600배 높은 일일기사조회수, 2018년 1년 동안 지난 3년 기사 조회수 증가 등은 이전 글에 대한 꾸준한 조회가 없다면 나올 수 없는 수치다. 이로써 <한겨레:온> 기사는 지속적 구매가 이루어지는 '스테디 셀러' 같이 지속적 조회가 이루어지는 ‘스테디 기사’라고 자신있게 명명할 수 있겠다.  

이제 5년차가 되는 2019년 <한겨레:온>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한주회> 사업팀이 발족했다. 새로운 단계로 도악하는 <한겨레:온>이 되기를 희망해본다. 

▲ 2014년~2018년 등록된 기사수와 조회수, 펼균 조회수 집계표

* 참고 : 전체기사 분석에서는 <한겨레:온> 오픈 전, 2014년에 오른 440건 기사는 제외하고 집계했다. 2014년 기사까지 합할 경우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기사 수는 6,772, 총 기사 조회수는 7,124,325, 기사 평균조회수는 1,052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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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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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학 2019-01-09 16:39:08

    세상에...

    통계청에서나 하는 일을

    어느 분이 이걸 했을까?


    통계청에 근무했었거나

    통계학을 전공했는 몬양이네요.

    참, 대단하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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