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혁명 100주년 만북울림

만북울림하는 이유 임인출 시민통신원l승인2019.02.06l수정2019.02.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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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혁명 100주년
제가 생각하는 만북울림 의의>

정성을 듬뿍 들이고
지극히 맘을쓰고 애를써서...
신을 부르고 혼을 달래는
“우리의 소리 위대한 진동”으로
다시 100년의 희망으로 맞이하는 “만북함성”

100년전 일제로부터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해방과 독립을 외쳤던 “만세”

친일과 전쟁, 분단으로 점철된 지난 100년, 군부독재와 사대의식, 국정농단에 반대하여 민중들의 지난한 투쟁의 역사를 돌아보며...
진정한 독립은?
만북을 울리는 이유는?

먼저 일제군대에 이어 미군이 들어와 끊임없이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어찌 독립입니까?
외국군대와 무기는 나가야합니다.
주한미군 없이도 충분히 헤쳐갈 수 있습니다.
외국군은 지금까지 자기 존재감을 위해 고강도의 군사훈련과 무기도입등 끊임없이 긴장을 고조시키며 분단을 공고히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조선, 중앙, 동아등 보수언론에서 북측이 우리를 위협할 대규모 군사훈련을 벌렸단 얘길 못들었습니다.
우리의 평화를 지킬 힘은 이번 수개월의 촛불혁명에서 단 한차례의 폭력도 일어나지않는등, 충분히 입증되었고,
북측도 미국의 제제에 맞섰지, 같은 민족에 전쟁의 칼날을 벼르지 않았다는 것, 온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한미군은 우리땅에서 나가야합니다.
당연히 방위비분담금은 협상에서 제외되어야합니다.
꼭 필요하다면 나갈때까지 기지사용 임대료를 받아야하며 그 예산을 평화정착을 위한 일자리창출로 돌려야합니다

다음으로 사대의식 친일잔재를 뿌리뽑아야합니다
부지런하고 교육열이 높은 우리민족, 노래잘하고 춤잘추는 우리 젊은이들의 한류열풍, 자존심 센 북측인민들, 이미 전세계에 입증이 되었습니다.
스스로의 힘을 평가하고 높은 자존감으로 친일 숭미 사대의식을 물리쳐야합니다. 제1순위는 전시작전권을 돌려받는것입니다.
자주국방은 자존에 필수입니다.
눈치보지않는것, 스스로의 힘을 믿고 자기실정에 맞게 통일 논의에 들어가야합니다.

또한 높은 문화의힘을 키워야합니다.
두레로, 협업으로, 공동체로, 높은 생활문화를 가졌던 우리,
심장을 울리는 우리소리에 과감히 투자해야합니다.
통일도약, 대륙으로 나아가는 착한 선진국이 되기위해서는 함께사는 우수한 공동체문화를 가졌던 자기것을 홀대해서는 안됩니다. 서양문화와 균형감은 우리가 주도해야합니다.
좋은 우리것, 우리문화의 힘을 키우고 종사하는 예술인들을 대우해야합니다.


이러한 여러 논의와 정성을 들여 민중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져야합니다.
노동천하지대본,
농자천하지대본,
교육천하지대본,
평화(통일)천하지대본,
생명(환경)천하지대본으로
만북을 울려
파인텍등 높은굴뚝 하늘감옥에서 농성하는 이들이 없어져야하며 농민들의 한숨이 희망으로 바뀌고 불안한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야합니다.
학교 급식도 GMO가 아닌 바른먹거리로 안전한 무상급식이 이루어지고 대학등록금도 낮춰져서 없는사람들이 꿈을 키우고 노력할 수 있는 균등한 기회가 필요합니다.
세월호등 더이상 이런 아픔이 없는 안전한 사회를 갈망합니다.

둥~ 둥~ 둥 둥~~~
“큰기상에 큰뜻이여~
백두대간 굽이굽이 허리띠 끊어버리고 큰숨 한번 쉬자고
고난질곡에 산줄기가 꿈틀거리며 깨는구나~~”
3.1만세의 독립정신!!!
다시 100년을 축원하며...

 

편집 : 객원편집위원 김혜성

임인출 시민통신원  chool22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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