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고 불탄 가슴으로 살아가는 랑탕마을 사람들

김형효 시민통신원l승인2019.02.15l수정2019.02.15 01: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살아내는 일이 기원인 사람들.

해발 3200미터 랑탕마을은 지난 2015년 4월 25일 네팔대지진 때 대형 눈사태가 발생해서 500여 명이 살던 마을이 삽시간에 사라지며 35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집은 한 채도 남지 않은 돌무덤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저는 2016년 3월 현지를 찾았고, 빵을 만들어서 마을 재건에 힘쓰는 주민과 독일 건축업자들에게 제공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에는 딸을 잃은 아버지가 그 현장에 다시 집을 지으며 '그리움을 찾아가는 집'을 짓기도 했습니다.

바구니 인 할머니는 랑탕 계곡에서 만난 분입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김형효 시민통신원  Kimhj00000@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효 시민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참여소통 데스크  |  전화 : 02)710-0093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광호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호
편집위원 : 김경애, 김동호, 박효삼, 서기철, 심창식, 안지애, 양성숙, 정혁준, 김국화  |  객원편집위원 : 김태평, 김혜성, 유원진, 이미진, 허익배
Copyright © 2019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