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시민청에서 한마음 살림장이 열렸다. 살림장에서는 서울시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된 개인이 만든 제품을 판매한다. 정성이 들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매주 둘째주에 열리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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