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도심에 미세먼지로 비상 저감 조치가 시행 중이다. 5일째 도심 전체가 희뿌옇게 보인다. 외출할 때는 산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야 하며 물을 많이 섭취 하여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외출했다 귀가할 때는 집 현관밖에서 옷을 털고 집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도심속 미세먼지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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