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아마도 너무사랑하는 이유대문에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금실 좋은 부부로 살아가는 모냥입니다. 금혼식 가지 살 수 있을까 생각햇던 30대에 느겼던 넋두리가 금혼식 다음이 무슨 혼식인지 알바 없으나 7년후면 그리 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어제 효창공원에 산책하던중 두분 노인네의 사랑그네탑에서 그네를 타면서 노래를 불러주던 할머니의 그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아서 사진을 찍어 이사진한장에 올렸습니다, 두분의 사랑싸움이 짖게짖게 남아 있도록 지켜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