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 모양 안에 매단 그네를 타며 노래를 부르는 노부부

3월 16일 토요일 효창공원.

노부부가 그네를 타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 있으랴!

우리 모두가 바라는 희망이 아닐까?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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