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전 뜰앞에 큰 정자나무가 살아 숨쉬고 있다. 신도들이 나무에 손을 대고 부처님 오신날 소원을 빈다. 석가탄신일이 되면 불교의 가장 큰 기념일을 맞아 기념 법회를 비롯하여 연등놀이, 방생, 탑돌이 등 많은 불교행사를 진행한다.

 

;

 

;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