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화가가 많은 나라로 ...

블랙홀~ 2019 제6회 모바일아티스트그룹전을 열며 정병길 주주통신원l승인2019.05.01l수정2019.05.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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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세계에서 제일 화가가 많은 나라로 만들어 갑시다!

한글(정음)이 창제하신 세종님 뜻과는 반대로 당시 지배층이나 지식인들이 수용하기 힘든 가장 큰 약점은, 너무 쉽다는 것과 무식한 백성들이 알면 맞먹으려 들 거라는 생각 등이었습니다. 난중일기를 보면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님까지도 쉬운 한글(언문)은 철저히 배제하고 그 난중에도 어렵고 시간 걸리는 한자 만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제6회 2019 모바일아티스트그룹전 도록 표지

나라가 망하게 되자 백성들과의 소통이 절실해지며 차츰 쉬운 한글이 대우를 받습니다. 한글전용 『독립신문』이 등장하고 발전해 갑니다. 오늘날은 그 쉬운 한글이 우리민족 최고의 자랑이자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요즘 현대 미술은 너무 현학적이고 철학적인 경향으로, 즐기자는 예술이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체육계에서는 여태 엘리트 체육에 치중하다가 생활체육 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음악계에서는 노래방으로 온 국민이 가수가 되더니, 이제 아이들(아이돌)이 세상을 뒤 흔듭니다.

그러나 미술계에서는 아직도 화가들은 목에 힘을 주고, 평론가는 더 어렵게 해몽해대니 시민들은 “너희끼리 잘하세요.”하고 외면합니다. 그래 그런 미술계는 잘 나갑니까? 어허~

▲ 제5회 모바일아티스트그룹전 기념사진

요즘 우리가 늘 들고 다니는 모바일(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에는 또 하나의 우주가 들어 있습니다. 그 속에 미술도구나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훌륭합니다. 모바일미술로 쉽고 즐거운 새 미술영역을 개척해 갑시다. 사회가 더 밝아지고 새 일자리도 늘어날 것입니다.

▲ 참여 작가 등

함께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제일 화가가 많은 나라로 만들어 갑시다! ㅎㅎ

주주통신원 겸 모바일아티스트그룹(MAG)회장 정병길

 

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정병길 주주통신원  bgil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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