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시선 - 종묘

하노이정상회담을 생각하며 최성수 주주통신원l승인2019.05.07l수정2019.05.10 02: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방인이 종묘를 바라보는 모습니다.

평범한 복장을 한 순하게 보이는 외국인이다.

이 이방인은 종묘를 어떻게 보고 느끼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에게 물어보지는 않았다.

물어봐도 속내를 내비치지는 않을 것이 뻔하다.

그냥 '좋다 아름답다'고 하겠지.

 

나는 이 사진을 찍으면서

이 이방인을 미국, 미국인, 미국정치지도자들로 상정하고

종묘는 한국, 한반도를 대입시켰다.

그리고 이 점잖은 미국인을 촬영했다.

 

*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종묘대제가 재현된다.

조선 임금들의 신위에 제사를 올리는 제례로 제례악이 연주되면서 진행된다.

종묘대제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지정되어 있다.

종묘는 토요일에만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평일에는 안내를 받아야 하고 대열에서 이탈할 수 없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성수 주주통신원  choiss305@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수 주주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광호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호
편집위원 : 김경애, 김동호, 김태평, 박효삼, 서기철, 심창식, 양성숙, 정혁준, 김국화  |  객원편집위원 : 김미경, 김혜성, 안지애, 유원진, 이미진, 이호균, 최성주, 하성환, 허익배
Copyright © 2019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