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댄서들 화합의 장 마련

13일 연수구에 따르면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청소년 댄스문화 활성화를 위해 ‘SMTY(Show me the 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국 청소년 댄스 대회 포스터(사진=장관섭)

이어 구는 지난 6년간 SMTY는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지역 청소년 댄스문화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고,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규모로 확장해, 대한민국의 청소년 댄서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그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운영될 것임을 알렸다.

특히 대회 심사는 각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댄서 WOOTAE와 ARA-JO 그리고 대한한국 최고의 크럼프팀 PRIME KINGZ의 RUMBLER까지 새롭게 합류하면서 큰 기대를 가질것으로 추정된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장관섭  jiu6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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