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노출로 담아본 사진이다.
카메라에 다중노출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어야 실현해 볼 수 있다.
2장의 사진을 찍으면 하나로 합성되는 편리하고 신기한 기능.
우리 동네 출판사 앞에 놓여있는 전기차.
알지도 못하는 출판사를 홍보할 의도는 없는데
이 출판사 이름이 '0숲(esoope)'이다.
'숲'이 자연의 숲일거라 여기며 찍어본다.
전기차는 오염되어 가는 공기질을 줄여나갈 차세대 자동차라 할 수 있다.
하여 전기차에 그린 풀밭을 넣어 친환경 이미지를 연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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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숙 편집위원
ssookyng@hanmail.net
다중노출 기법으로 아름답게 담으셨고요.
이제 사진작가로 등극하셨어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