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담회가 변했어요

5월집담회 최호진 주주통신원l승인2019.05.31l수정2019.05.3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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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과의 집담회

지난 29일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춘희)에서는 매월 진행되는 집담회가 열렸다. 이번 5월 집담회에서는 활동가들과 기관들이 관심 여부에 따라 참석하고 토론하던 예전 방식을 벗어나 청년세대들의 생각을 좀 더 들을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토크 개인 내용

기성세대가 보는 관점--> 요즘 것들은 왜 이러는 걸까?-나 때는 안 그랬는데

청년세대가 보는 관점--> 옛날 어른들은 대체 왜 이럴까? 그때와는 다른데

세대간의 갈등은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대립의 각이 있다. 작은 것이라도 서로 불편하더라도 귀기울이고 대화를 하면 갈등을 조금씩 줄여나가고 소통하게된다.

▲ 토크쇼 진행모습

테이블 토크

A4 용지를 그룹별 인원에 맞춰 접는다. 7명의 그룹은 7간으로 접어서 각자 자기 이름을 좌측에 쓰고 시 제목이나 짧은 이야기를 제목으로 하고 옆 사람에게 돌리면 그곳에 쓰고 싶은 이야기를 한 줄로 쓴다. 그리고 옆 사람이 앞에 쓴 이야기를 보지 않도록 한 후 7명의 시 제목 아래 댓글을 쓴 후 나중에 각자 그 종이를 펴서 읽게 된다.

신기하게도 각자 적은 모여 한 편의 시로 남게 되는 재미있는 방식의 토크쇼로 모두가 활동에 집중하게 만든다.

내가 적었던 기록물 소개                

▲ 내가 쓴 시 제목 아래 그룹원들이 한마디씩 남겼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

아쉬운가

이 마음의 공허함이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네

오늘도 허기진 하루......

배가 고픈 건지 마음이 허한 건지

그래도.... 잘 살아보세

 

7명의 그룹 인원이 한 줄씩 쓴 것인데 한 편의 시가 되었다.

토크쇼 패널들은 사전 공모하여 기성세대 2명 청년세대 2명으로 선정하였고 청년세대는 만19세에서 39세, 기성세대는 만40세 이상으로 정하여 결정하였다.

 

-기성 패널 은평구사회적경제서브 센터장 박치득

연세대학교 총무팀 시설기술 팀장 서명헌

-청년 패널 한국경제 TV기자 김태학

은평구청 협치담당관 협치지원관 원유준

 

주제 : '다른 세대를 바라보게 하는 나의 경험은'

38명의 참가자들이 질문하고 답변한 의견들을 SNS로 내며 진지한 토론문화를 이루었다.

▲ 토크쇼 스케치

새싹공간 소개

소통하고 놀고 쉴 수 있는 청년들의 성장 놀이터

공부, 회의, 커뮤니티, 문화 활동, 수다, 휴식. 요리

주 중 10:00~22:00 토요일 10:00~17:00 토, 일 휴관

SNS 페이스북 ssspace.ep . 블러그 ssspace_ep . 연락처 02-351-3711

 

일  시 :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19:00

장  소 : 은평청년새싹공감 (불광역7번출구)

공동주관 :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은평청년새싹공감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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