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발제, 전통을 담고 평화로 가는 길

최호진 주주통신원l승인2019.06.04l수정2019.06.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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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지도 퍼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서는 올해 20회째 파발제를 실시하였다. 북으로 천 리, 남으로 천 리 양천리의 고장 은평에서 우리의 전통 파발제를 들여다본다. 작년까지는 파발제와 누리 축제를 연계해서 실시하였으나 2019년부터는 파발제만 따로 실시하고 있다.

▲ 체험하는 어린이들

도심 속에서 역사를 만나고 평화의 길을 함께 걷는다, 은평의 지리적 특성과 파발제도의 역사적 의미를 더해 소통과 화합, 더 나아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 이지상과 악단광칠 공연

5월 31일과 6월 1일 2일간 실시하는 이 행사는 31일 역, 참 체험마당과 파발通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콘서트의 출연진은 역사를 노래하고 시대와 사람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와 악단 광칠 소원을 들어주는 “얼싸” 등 음악으로 남, 북을 연결하는 희망의 교서를 전한다.

▲ 출정식 행사

6월 1일은 통일의 관문 은평에서 평화의 새길을 구파발에서 시작한다, 북 파발 출정식과 북 파발 길놀이(구파발역에서~역촌역), 남 파발 출정식과 남 파발 길놀이(증산역에서~역촌역)를 열고 역촌역 평화공원 축제광장에서는 파발 퀴즈쇼와 양주별산대놀이 대동 마당 축하공연이 이루어졌다.

▲ 공연모습

일 시 2019년 5월 31일(금)~ 6월 1일(토)

장 소 은평구 일원

주 최 은평구

주 관 은평문화재단, 2019 파발제 추진위원회

후 원 서울특별시

협 력 서울혁신파크

▲ 체험마당
▲ 서울기독대학생들 공연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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