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5월의 필진’ 선정은 22분의 필진이 참여하였습니다. 11분이 이달의 필진으로 추천되었고, 참여자의 중복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11분 중 김상학, 김용택, 김진표, 김태평, 이미진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가. 5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 김상학 : 사유의 열쇠로서의 언어-한자와 한글 외 1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82

2. 김용택 : 국가보안법 두고 정말 통일할 수 있나? 외 7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7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5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23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5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47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0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9

3. 김진표 : 민(民)의 이름으로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를 선포한다.

4. 김태평 : 청소년들에게 고함 외 1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7

5. 이미진 : 처진 가슴

▲ '이방인의 시선 - 종묘', 하노이 정상회담을 생각하며 최성수 통신원의 찍고 올린 사진입니다.

나. 편집위원의 <한줄 논평>, <한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분단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권력이나 이익 집단이 아닌 민(民)이 주체가 된 통일운동의 기록. 김진표 통신원의 노고에 고개 숙입니다.

▲ 이미진 통신원의 ‘처진 가슴’을 읽으며 누구의 아픔이 돈벌이의 수단으로 무차별 노출되는 현실에 분노를 느낍니다. 더불어 무의식적인 언어와 행동으로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않았는지 자신을 되돌아봤습니다.

-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 김용택 : 국가보안법 두고 정말 통일할 수 있나? 외 7건

김용택님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등 삶의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사고, 건강한 대안제시까지 우리에게 감동과 반성을 준다. 잊거나 간과하기 쉬운부분까지 건드러 주시는 혜안에 감사드린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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