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물병원 개원에 병원장 고등학교 친구들이
'병원장이 될 줄 알았으면 잘 해줄 걸' 문구를 써 화환을 보냈다.
진한 우정이 묻어나는, 젊음이 살아 숨쉬는 위트가
나를 오늘 즐겁게 해주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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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물병원 개원에 병원장 고등학교 친구들이
'병원장이 될 줄 알았으면 잘 해줄 걸' 문구를 써 화환을 보냈다.
진한 우정이 묻어나는, 젊음이 살아 숨쉬는 위트가
나를 오늘 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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