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온 에서는 여러 형태의 문화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문예, 인문학, 영어, 중국어, 수필 등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한 강습이 예정되어 있다.
악기 하나를 다루는 것은, 삶이 지치고 허무하다고 느껴질 때 자신의 마음을 달래주고, 영혼을 다시 일깨워주는 유일한 안식을 얻는 것이다. '여러분에게는 아직 꿈을 이루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라고 안내서에 기록되어 있다.
강습은 50+중부캠퍼스 내에 있는 스튜디오 “흥얼”(5호선 공덕역 2번 출구)에서 2019년 7월1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2시 30분부터 4시까지이다.
임용재(임팩트 코리아) 대표이사의 지도로 이루어지는 본 강습은 개강 전 문화공간 온 에서 실시하여 향후 에도 이곳(문화공간 온)을 활용할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강습신청은 hamonika929@hanmail.net 010-3234-4797 로 하면 된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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