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종로구 백상빌딩 9층 회의실에서 어른의 학당 문학 연구원(원장 정예서) 주관으로 10주년 기념 행사와 수료식이 열렸다. 어른의 학당은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치료하고 심도있는 인문학 독서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심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곳 연구원들은 행복하게 성장하는 삶을 위해 알아야 할 인생의 네 가지 기둥인 독서, 글쓰기, 인간적 교류, 작가 역량 개발을 배워나간다.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직장인, 글쓰기를 배워서 저자가 되고 싶은 사람, 명예 퇴직자 등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미래를 대비한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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