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

평화통일을 고대하며~ 조형식 주주통신원l승인2019.07.08l수정2019.07.0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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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성악가의 <그리운 금강산>을 들으며 분단된 한반도 이기에 더욱 '그리운 금강산'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감상을 적어 보았습니다

 

분단된 한반도

너무 애처로워

안타깝고 마음아파

 

그 허리 잘린

금수강산에 헤어져 사는

한겨레 불쌍하고 안쓰러워

 

나도 모르게

눈물 솟아 흐르네

아! 생으로 잘린 허리

생이별 당한 한핏줄

 

무슨 죄가 그리 많던가

조상의 무능한 죄

영혼없는 승냥이 왜놈들의

노략질과 무자비한 학대

아! 치떨리고 부들거리는

이 원수를 어찌 갚을까

 

한반도 한겨레여

이젠 하나 되어라

이젠 깨어 있으라

지혜로워라

 

거룩하고 품격있는

한반도를 만들어

여우떼 같은 외세를

모두 부끄럽게 하리라

참회하고 용서를 빌게 하리라

무릎꿇고 지혜를 빌게 하리라

 

그 때에는 세계를 다스리며

쓰러져 흐느끼는 민족들의

눈물을 닦아 주리라

 

더 이상 그립지 않은 금강산

찬란하고 자랑스런 한반도가 되리라

 

▲ 노래비 :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 위치. 새얼문화재단에서 충남에서 실어 온 바위에 노래비를 만들어 설치하였는데 7억원이 소요된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래비라고 합니다

편집 : 객원편집위원 김혜성(cherljuk13@nate.com

조형식 주주통신원  july2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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