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개념이 없었으면 친일 음악인 기념물을 헝가리에 세우나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 헝가리와 터키는 우리와 같은 종족인가?
- 유람선 사고로 우리를 숙연하게 하는 다뉴브를 생각하며
- 핵발전을 법으로 금지하고 수력과 풍력 등 자연에너지로 대체한 오스트리아
- 친환경 아파트 마을을 둘러보고나서 베토벤, 브람스 등을 찾다
-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 입성하다
- 오스트리아 유명 관광지 할슈타트 마을과 알프스 운터스베르크에서 만난 여름 꽃들
- 호수와 산이 잘 어우러져 풍광이 빼어난 오스트리아 볼프강과 할슈타트 마을
- 각종 원예식물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미라벨 정원에서
- 천연의 요새, 오스트리아의 호엔잘츠부르크 성에서
- 어디에서 물이 솟아오를지 모르는 긴장감을 갖고 둘러보아야 하는 헬브른 궁전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체코의 중세 도시, 체스키크롬로프에서
- 프라하의 봄을 이끌었던 자유와 정의의 광장, 체코 바즐라프 광장을 찾아
- 한때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집권했던 역사 도시 체코 프라하에서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난 한국의 귀화식물들
-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식물들 중 동유럽에서 만났던 몇 종의 식물들
- 2차대전 때 도시가 거의 파괴되었다 복원한 드레스덴과 바스타이 국립공원에서
- 오늘날의 독일 밑거름이 된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빌헬름2세'와 상수시 궁전
- 독일의 개선문 브란덴부르크 문을 찾아서
- 베를린 장벽은 거대한 갤러리였다
- 독일 연방 의회와 추모공원에서
- 문화재 침탈의 역사, 독일 페르가몬 박물관과 훔볼트 대학에서
김광철 주주통신원
kkc08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