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7 정전협정 66년째 되는 날을 맞이하며

여인철 주주통신원l승인2019.07.23l수정2019.07.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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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7 정전협정 66년째 되는 날을 맞이하며

1. 종전선언과 평화조약 체결 및 '유엔'사 해체 촉구 기자회견/집회를 알립니다.

날짜: 2019. 7. 26 (금) 오후 4시
장소: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 앞
(문의:010-8858-4392)

▲ 지난 2017년 6월 6일 제주 강정을 출발해 광화문까지 평화협정의 기치를 들고 뛴 후 9월1일 부터는 남북평화통일의 기치를 들고 네덜란드의 헤이그에서 출발해 유라시아 대륙횡단 15,000여 km의 대장정을 끝낸 강명구 평화마라토너가 다시 평화협정의 기치를 들고 강정을 출발해 광화문을 거쳐 판문점까지 달리는 ‘평화협정 촉구 국민대행진’을 벌인다. 부산에 도착해 부산의 원불교 교도들과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강명구 평화마라토너.

2. 2019. 7. 27은 66번째 맞는 정전협정일입니다.

이날을 맞아 저희 평화연방시민회의(옛 평화협정행동연대)와
평화협정촉구 국민대행진 조직위원회에서는 정전협정 당사자 간 정전협정을 공식적으로 종식시킬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며, '유엔군'사령부('유엔'사) 해체를 촉구하는 취지의 기자회견/집회를 열려 합니다.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문제는 남북이 4. 27 판문점 선언을 통해 이미 합의한 사항입니다. 미국 또한 6.12 북미 공동성명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합의했습니다. 이제, 이행만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 '평화협정 촉구 국민대행진' 중 전북 익산에 도착해 원불교 교도들과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강명구 평화마라토너.

한편, 지난해 8월 남북이 함께 추진한 '남북 철도 공동조사'를 'UN'사가 '불허'해 무산되는 사건을 통해 'UN'사의 경악할만한 감춰진 역할이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최근 들어 '유엔군'사령부가 'DMZ 관할권'을 내세우며 남북 화해협력의 길을 가로막아 나서고 있습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유엔'사는 UN 소속 군대가 아니라 미국의 4성 장군(한미연합사령관 겸임)이 지휘하는 미국 주도의 군대입니다.

그럼에도 UN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마치 정의의 군대인양 행세하며 남북의 평화협력의 길에 사사건건 가로막고 나서고 있고, 그에 따라 남북의 주권과 민족적 자존심이 심대하게 훼손당하고 있습니다.

▲ 2018년 10월 24일, 유엔의 날을 맞이하여 평화연방시민회의 주관으로 평택 험프리스 미군기지 앞에서 열린 "주권침해 유엔사칭 '유엔'사 해체" 촉구 집회

이에 저희 평화연방시민회의와 평화협정촉구 국민대행진 조직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여론을 환기시키고, 한반도 평화체제의 토대를 굳건히 하기 위해 위의 기자회견/집회를 열려합니다.

뜻있는 여러 단체와 함께 공동주최로 진행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종전선언과 평화조약 체결  그리고 '유엔'사 해체 촉구의 굿판을 광화문에서 다시 한 번 벌여보십시다!

공동주최단체로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9. 7. 21
평화연방시민회의(옛 평화협정행동연대), 평화협정촉구 국민대행진 조직위원회

# '유엔'사 해체와 평화조약(Peace Treaty) 체결은 시대정신입니다.

▲ 2018년 10월 24일, 유엔의 날을 맞이하여 평화연방시민회의 주관으로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유엔을 사칭하는 '유엔'사 해체 및 대북제재 해제" 촉구 기자회견

 

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여인철 주주통신원  ymog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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