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6시 서울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북의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5편)상영하였다. 동시에 AOK 정영진대표 해설과 조영숙 교육활동가의 토크쇼도 병행하였다. 정치적, 이념적, 사상적 내용이 전혀 없는 북한의 만화영화를 남한 부모와 아이들이 관람하였다.

2부에서는 북한영화와 통일이야기를 토크쇼에서 들어보았다. 진행 측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AOK 한국평화통일 교육사업에 만족감을 표시하여 마음의 위한이 되었다.”고 전했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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