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산에서 만난 누룩뱀

생태 -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저마다 '살아가는 꼴'을 존중하자는 게지. 따로 뭐 거창한 뜻이 있을리 없어. 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배움 얕은 나는 그리 생각해. 은평구 봉산에서 만난 누룩뱀이야. 비 맞아서 몸 말리러 나왔더라고.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김시열 시민통신원  abuk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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