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검무산(경북도청 뒷산)을 오르다 만난 이쁜 친구들.

활짝 피었다.

망태기같이 생겼다.

이제 막 올라오고 있다. 주름이 펴지고 있다.

줄지어 있다.

검무산 정상에서 바라본 도청신도시.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박효삼 편집위원  psalm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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