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행사]명사초청 대담과 판문점/대성동 방문

이재봉 시민통신원l승인2019.08.06l수정2019.08.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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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통일부 지원으로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1학기엔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 특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김진향 개성공단 이사장, 명진 평화의길 이사장 (스님), 진천규 통일TV 대표 등을 초청해, 매주 평균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담 내용은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통일교육 교재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 1학기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 특보와 대담

2학기엔 역사, 문학, 예술 분야의 저명인사 11분을 초청해 대화를 나눕니다. 통일부의 지원 취지가 ‘대학생 통일교육’이기에 될수록 대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금 앞당겨 2학점 정규 교양과목으로 개설합니다. 물론 교직원과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강좌를 공개합니다.

이 강좌는 판문점과 대성동 견학을 포함합니다. 대성동은 비무장지대 (DMZ) 공동경비구역(JSA) 안에 자리 잡은 남한 유일의 특수한 민간마을이지요. 9월 21일 (토)과 11월 30일 (토)은 당일치기로, 10월 25-26일 (금.토)엔 1박2일로 다녀옵니다. 수강생들은 희망자에 한해 무료로 한 번 다녀올 수 있습니다.

구체적 일정을 아래에 덧붙이니 큰 관심 갖고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명사초청 통일대담>

-성격 : 원광대학교 2학점 교양과목
-기간 : 2019년 9-12월 매주 목요일 15:30-17:30
-장소 : 원광대학교 프라임관 컨퍼런스룸
-대상 : 원광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주제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공개강좌)

1) 9/05, 이재봉 (주임교수)
  - 개강: 수업 소개, 한반도 대전환 시대 평화와 통일의 길

* 9/12, 추석 휴강

2) 9/19,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전 한국근현대사학회 회장)
  - 동학혁명과 개벽의 정신으로 평화와 통일을

* 9/21 (토), 1차 현장답사: 판문점과 대성동마을

3) 9/26, 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전 통일/교육부총리)
  - 3.1운동과 건국에서 평화와 통일로

* 10/03, 개천절 휴강

4) 10/10, 이만열 (한국독립운동사 편찬위원장, 전 국사편찬위원장)
   - 항일독립운동과 해방에서 평화와 통일로

5) 10/17, 한홍구 (성공회대 역사학교수,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위원회 책임편집인)
   - 민주화운동에서 평화와 통일로

6) 10/24, 정창현 (현대사학자,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 남북 역사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

* 10/25-26 (금-토), 2차 현장답사: 판문점과 대성동마을

7) 10/31, 황석영 (소설가)
  - 평화와 통일을 위한 문학의 역할

8) 11/07, 임헌영 (문학평론가, 민족문제연구소장)
  - 필화사건 및 저항 문학예술을 통해 보는 평화와 통일

9) 11/14, 신학철 (화가)
  - 평화와 통일을 위한 미술의 역할

10) 11/21, 백자 (가수, 노래패 우리나라)
   -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음악의 역할

11) 11/28, 권병길 (원로 연극/영화배우, 경기도 문화의전당 이사장)
    -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연예술의 역할

* 11/30 (토), 3차 현장답사: 판문점과 대성동마을

12) 12/05, 김재용 (원광대 국문과 교수,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위원)
   - 남북한 언어와 문학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

13) 12/12, 이재봉 (원광대 정치학/평화학 교수, <문학과 예술 속의 반미> 저자)
   - 분단과 전쟁의 문학과 예술에서 통일과 평화의 문학과 예술로

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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