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等은 오늘도 無等하다好不好도 없고 是非도 없다
無等 앞에 서면 평화롭다
언제나 인간세상도 無等하리
천지자연은 만물을 차별치 않지만
인간은 만물을 천차만별 하더라
차별이 있는 곳에 불평등이 있고
불평등이 있는 곳에 불행이 있더라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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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평 편집위원
tpkkim@hanmail.net
無等은 오늘도 無等하다好不好도 없고 是非도 없다
無等 앞에 서면 평화롭다
언제나 인간세상도 無等하리
천지자연은 만물을 차별치 않지만
인간은 만물을 천차만별 하더라
차별이 있는 곳에 불평등이 있고
불평등이 있는 곳에 불행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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