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019-12-25 박효삼 편집위원 성탄절 아침 안개 속에다 먹구름까지 드리웠던 국회에 이제 한줄기 빛이 보인다.경자년에는 진정 국민을 위한 국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