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YOUNG

WE WERE YOUNG

2020-08-01     최호진 주주통신원
▲ 벽화로 남긴 찐한 사랑


인사동에서 삼청동으로 넘어가는 어느 집 담장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사진에는 'WE ARE YOUNG'으로 되어 있는데

난 왜 'WE WERE YOUNG'으로 쓰고 싶을까? 내 마음 나도 몰라!!!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