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성] 상원사의 아침 2021-11-23 강은성 주주통신원 치악산 남쪽 해발1,100m 이른 아침 상원사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구름이 바다처럼 펼쳐져 마을도 산도 보이지 않는다. 낮은 음악 소리에 마음도 몸도 쉬어 간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