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의 끝에서 2025-04-14 김혜성 객원편집위원 지금의 내 나이에 눈도 못 감고 돌아가신 엄마의 마지막 모습 가슴속에 사무칩니다. 걱정 말라 두 눈 감겨드릴 때 어머니 눈가에서 흘러내리던 눈물 그때 어머니의 나이 되어가며 헤아립니다. 편집 : 객원편집위원 김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