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어쩔수가 없어리셋 김인수 아홉번째 시집에서 2025-06-19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고향옛길 그리워마 시방가면 전혀달라 머리가슴 손에멈춰 발로가면 금세실망 이런저런 요런그런 왠지그냥 차라리뚝 사랑했던 고향잊어 그긴없어 아무것도 어쩔수가 없어리셋 이미지 출처 AI / chat GPT에게 시를 주고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추천 받은것 이미지 출처 AI / chat GPT에게 시를 주고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추천 받은것 편집 : 김인수 객원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