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2025-09-02 오성근 객원편집위원 산책 길에 좋은 글귀가 적힌 구조물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감동적이겠으나 내게는 괴이한 느낌이었습니다. 미륵산의 사찰 입구이기 때문입니다. 그 안쪽, 버스가 회차하는 곳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펼침막이 있었습니다. 편집 : 오성근 객원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