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운 연은 이어나가시고 나라와 연을 끊으세요

2016-11-07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11월 5일 민중대행진에서 교보문고 앞

종로 2가에서 행진 대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