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의 밤'에서 안도현의 <도미>를 읊다

[스케치] 이미진 주주통신원

2014-12-23     이요상

지난 16일밤 동리목월문학관의 찾아가는 시낭송의 밤에 참석. 안도현의 시 '도미'를 낭송했습니다. 낭독은 보고읽기 낭송은 안보고 읊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