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자
모바일그림 해변으로 자, 함께 푸른 바다로~
2018-08-01 정병길 주주통신원
불볕 더위 속에
'대한민국최남단 국토답사1번지' 라고 필자가 의미 부여한
제주도와 제주도의 부속 섬 마라도까지 다녀왔다.
바다를 건너고 또 건너 다녀 왔지만...
여건상 정작 바닷물에는 들어가 보지 못했다.
비행기 안에서 모바일그림 속 푸른 바다로 뛰어들어 본다.
비행기에서도 쓱싹쓱싹 그림을 그리는 세상... 모바일 그림 세상 ㅎㅎ
자, 함께 푸른 바다로 가요~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