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불어 오는 풍경 2018-12-03 권용동 주주통신원 오늘 3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강당(수운회관)에서 '평양이 온다' 남·북·해외 공동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은 5일까지 계속된다. ▲ 사진 전시장 ▲ 사진를 보고 있는 시민들 ▲ 북한 아이들 ▲ 가족 나들이 ▲ 북한 주민들 ▲ 놀이동산 ▲ 신축 빌딩 ▲ 신축 빌딩 ▲ 전시된 사진 ▲ 평양이 온다 ▲ 사진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