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우정이 묻어나는 위트

2019-06-08     최호진 주주통신원
▲ 동물병원 개업에서....

어느 동물병원 개원에 병원장 고등학교 친구들이 

'병원장이 될 줄 알았으면 잘 해줄 걸' 문구를 써 화환을 보냈다.  

진한 우정이 묻어나는, 젊음이 살아 숨쉬는 위트가

나를 오늘 즐겁게 해주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