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혹은 악연 2. 악연을 인연으로 만드는 비법

  • 최호진 2020-06-30 18:41:06

    악연을 좋은 인연으로 만드는것 그것역시 쉽지 않습니다. 무지무지 많은 후회를 해봐도 자가당착에 빠졌있던 80평생을 어쩌다 이익이 되면 편들어주고 어쩌다 마음에 안들면 함께 손가락질 해 내가 부족하듯이 다른 사람들도 부족한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런데 나의 부족함은 어쩔 수 없는 나의 한계일 뿐이고, 타인의 부족함은 반드시 지적받고 비판받아야 한다고 여긴다면 그것은 자기모순에 불과합니다던 젊은날의 기억들이 새롭게 돋아 납니다.
    사랑해봅시다.사랑해줍시다. 상대방을 우선 이해 해 봅시다, 아직도 구시렁대며 미워하는 친구가 있어요신고 | 삭제

    • 허허실실 2020-06-30 11:37:47

      요즘 M협동조합이 분열과 파탄, 악연으로 귀결되는 모습이 안타까운데, 당사자들이 위의 글을 보았으면 하네요. 그런데 앎과 실천은 별개라는 말처럼, 지난한 일이 아닐수 없으니...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신고 | 삭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이상준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준
      편집위원 : 김경애, 김국화, 김동호, 김미경,김태평, 서기철, 심창식, 정혁준, 허익배   |  객원편집위원 : 김혜성, 박춘근, 박효삼, 안지애, 양성숙, 최성주, 하성환
      Copyright © 2020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