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故鄕)은... (2)

[기억의 조각 2] : 똥통에 빠진 날

  • 시골아이 2020-07-31 10:35:53

    간만에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다. 고상하고 어려우며 품격 있는 이야기는 너무 많이 들었다. 질릴 정도다. 이젠 보통의 이야기, 아니 그 이하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고향에는 그런 이야기가 있다.신고 | 삭제

    • 김미경 2020-07-31 10:09:53

      살면서 글 보며 이렇게 큰 소리 내면서 웃어보긴 처음입니다. 꼬마 익배의 좌충우돌 유아기... 정말 재미있네요. 저도 초등 시절 극성부리다가 똥통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삭힌 똥이 가득 들어있는 똥통에.. 그 냄새.. 몇날 며칠 가더군요. 신발은 아무리 빨아도 냄새가 가시지 않아 결국 버렸답니다. 다음 편에는 어떤 모습의 꼬마 익배가 나올까 궁금합니다. 기다려지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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