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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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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BI 소개

주주전용매거진 <한겨레:온>의 BI(Brand Identity)를 소개합니다.

<한겨레:온>이라는 이름은 한겨레 주주와 독자 대상 공모와 참여로 정했습니다.
한겨레를 만들고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7만여 분의 주주와 흔들림 없이 한겨레를 지키고 가꿔가는 임직원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상생 마당입니다.


이름에서 ‘온’은 ‘모두’, ‘따뜻한’, ‘(무대에)올려진’, ‘실시간의’ 등 여러 가지 뜻을 담고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한겨레가족 모두 함께’, 즉 “한겨레를 중심으로 모두 하나가 되자”는 의미가 큽니다. 다시 말해 한겨레와 주주들 간의 소통과 연대로 한겨레의 가치를 이 세상에 더 많이 구현해나가자는 뜻입니다.


로고 디자인도 팔을 벌려 한겨레를 따뜻하게 감싸는 모양입니다.
주 색깔은 녹색입니다. 평화, 자연, 균형과 편안함을 의미합니다.

한겨레 가족의 공통된 바람이자 지향하는 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