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31년 전 해직교사들은 왜 1인시위에 나섰는가?
좋은 일을 하고 남에게 오해받는 것만큼 억울한 일이 또 있을까? 전교조 교사들이 그렇다. 전교조가 창립하면서 “교사는 노동자”라고 선언했다. “교사가 노동자라니...”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교육부는 “촌지를 받지 않는 교사, 지나치게 열심히 가르치려...
김용택 주주통신원  2020-10-20
[이 사진 한 장] 시간이여 영원히 멈추어라
평화의 시간 고요의 시간 침묵의 시간 시간이여 영원히 멈추어라 !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2020-10-19
[뉴스] 왜 작품은 길거리로 나앉게 되었나
미술작가는 보통 전시관을 통해 작품을 전시한다. 서로 계약기간 합의하에 전시를 하고, 기간이 다 되면 전시를 끝내고 작품을 옮기게 된다.그러나 지난 10월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하 전시관) 위에 전시돼 있던 첨성대 모양의 한원석...
이향림  2020-10-17
[칼럼] 무용지물이 되고 말 수도 있는 지식교육 언제까지...
사랑하는 내 아이... 어떻게 기를까? 옛날에는 ‘한 집안의 고유한 기율과 풍속 등의 생활양식’인 가풍이라는 것이 있어서 자녀를 양육하는 원칙으로 삼았다. 그것도 양반 가문에서는 그런게 있었지만 노예의 자식은 노예가 되고 양반의 자식은 양반이 되는 계...
김용택 주주통신원  2020-10-14
[칼럼] 공명심, 그 실체의 현주소
공명심功名心, 그 실체의 현주소!! (필명 : 김 자현)요즘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한센 병자들이 모여사는 소록도가 배경이었다. 목사님을 비롯해서 그들을 도와주고 헌신하겠다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하지만 결국은 그 행함의 목적...
김승원 주주통신원  2020-10-13
[이 사진 한 장] 가을엔 가을처럼
찬 이슬 머금은길섶 풀잎을 스치며새벽길을 걷는다가을 별과 가을 나무를머리에 인 채 낙엽을 밟으며 시간이 가고 세월도 가니저들도 가나보다나도 가야지암 가고말고묻지 마라 어디 가냐고모르기에 가는 것이다알면 가겠느냐가을엔 가을처럼...
김태평 편집위원  2020-10-12
[뉴스] ‘낙태죄 유지’ 형법 개정안 청와대 1인 시위
10월 7일 정부가 내놓은 형법·모자보건법 입법예고안에는 임신 14주까지는 임신중지가 가능하고, 14주~24주 사이에는 지금까지 예외적으로 허용해준 경우에 더해 ‘사회적·경제적 사유’가 있을 때도 임신중지를 할 수 있다고 했다. (한겨레 10월 8일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10-11
[뉴스]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지역주민 생명권 위협
삼척시 근덕면에 자리잡고 있는 맹방해안이 삼척 (주)블루파워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인하여 심하게 훼손되고 있다. 맹방해안은 예로부터 하얀 모래사장이 10리에 걸쳐 있고 해안가 모래밭의 소나무 숲은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이곳에는 ...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10-08
[칼럼] 유명한 사람은 다 훌륭한 사람인가?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에 지혜롭게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농업사회에서는 단순하던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초갓집이 아파트로, 보행이 대중교통이나 승용차로 바뀌는 것까지는 적응할 수 있지만, 이해관계에 따라 변화하는... 이기적인 ...
김용택 주주통신원  2020-10-08
[칼럼] 그린뉴딜과 2020 미국 대선
그린뉴딜과 2020 미국 대선이 한국에 주는 시사점 1. 들어가는 말2018년 10월 UN 국제기후패널은 깜짝 놀랄만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구온난화의 효과로 남극의 서쪽지역이 녹아내려 4인치 정도 해수면이 높아지며, 2030년까지 세계 각국이 신속한...
조재성 주주통신원  2020-10-07
[이 사진 한 장] 은행의자도 거리두기
참 국민들이 질서와 수칙을 잘 지킨다.'2m 거리두기' 하라면 시행대로 질서를 지키고'건너 앉기' 표찰이 붙어 있으면스스로 띄어 앉는 말 잘 듣는 국민이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10-07
[이 사진 한 장] 세상에 흙까지 훔쳐 가다니
집 앞 텃밭의 흙을 퍼가는 사람이 있어 주인이 경고장을 붙여 놓았다.흙도 텃밭을 일구기 위해 잘 손질하고 정성을 드린 것인데정성이 깃든 흙에 손을 대면 절도에 해당합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10-06
[이 사진 한 장] 맑아서 좋아
올림픽공원에는 높이가 10미터나 되는 커다란 엄지 조형물이 있다.으뜸, 최고를 상징하는 표시일 거다.코로나가 유행하고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요인이 사라져공기가 맑아졌음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푸르고 깨끗한 하늘에엄지 척 !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2020-10-06
[이 사진 한 장] 비워도 너무 비웠다
비워주세요방역당국은 전철역 걸터앉는 의자에 한 자리를 건너 띄어 앉게 하고 있다.이 지침이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쓸쓸하고 서글프다.'한 자리' 비워 거리두기인데 하나의 의자에 한 명만 앉아있거나거의 모든 의자가 텅텅 비어있다.맨...
최성수 주주통신원  2020-10-06
[이 사진 한 장] 그래서 추석은 좋은 것이여!
추석 연휴 전날 지하철 선반의 풍경이 풍요롭다.선반 위의 푸짐한 선물이 참 보기가 좋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9-29
[칼럼] 인간의 문화 이보다 더 잔인할 수 없다
요즈음 밤거리를 지나다 보면 나무에 화려한 꽃이 피어 있다. 나무에 전깃줄을 칭칭 동여매 밤이면 빨강 노랑 형형색색의 꽃이 반짝반짝 피고 있다.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겠다는 마음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인공적인 미, 더구나 전자파까지 선사하는 이런 도심 ...
김용택 주주통신원  2020-09-29
[칼럼] 우리나라 이름이 왜 ‘한국’이지..?
교직을 퇴임하기 전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잠을 깨우기 위해 “북한의 국호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처음에는 무슨 소린지 몰라서 멍하게 쳐다보다가 “선생님 북한의 이름이 북한이지 뭡니까”라며 항의 조로 대답하는 학생이 있었다. 그래서 “아니야 북한의 국호...
김용택 주주통신원  2020-09-29
[이 사진 한 장] 도심 한복판 꽃밭에서
서울 도심 한복판인 을지로 입구 빌딩 앞에 작은 꽃밭이 눈에 띈다. 어릴 때 집 마당에 피어 있던 칸나 꽃들, 그리고 공군 초급 장교 시절에 들렀던 김천 직지사에서 처음으로 마주쳤던 목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 배롱나무가 함께 어우러진 정경이 매우 아름답게...
이상직 주주통신원  2020-09-29
[이 사진 한 장] 인사동에서 만난 가을 이야기
어느 카페 마당에 빛이 아름답다. 손바닥만한 물항아리 안에는 꽃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못에 비친 꽃에서 향기가 난다. 가슴이 쿵쿵거린다. 처마 위로 보이는 하늘은 높디높다. 가을은 이런 모습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코로나가...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9-29
[칼럼] 단순사고인가, 또 하나의 희생양인가!!
단순 사고인가, 치밀한 시나리오의 희생양인가! /필명 김자현“오랜만에 나에게 와 닿은 대통령의 친서를 읽으며 글줄마다에 넘치는 진심어린 위로에 깊은 동포애를 느꼈습니다.” 청와대에서 발표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전문을 보면서 눈물이 마구 흘러내렸다. ...
김승원 주주통신원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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