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순덕’이가 ‘초코’가 된 사연
청산면 지전리에서 붕어빵 파는 조정원(72)씨와 초코의 삶이북 실향민 자손으로 성남동에 살다가 7년 전 청산에 귀촌■ 원래 이름은 ‘순덕’이었다지금도 호적상(반려견 등록명부)에는 ‘순덕’이로 등록이 되어 있다.혼자 사는 것이 외로웠다. 적적했다. 자식...
황민호 옥천신문 제작실장  2019-10-23
[문예마당] 이 가을에도
강하면 부러지기 쉽다하고약하면 존재감이 적다더라그리하여 세인들이 말하길강한 자 곁 지키는 자 적고약한 자 곁 지키는 자 많다 했나 잡으려면 어느새 빠져 나가고놓아버리면 언제인가 잡혀 있더라강하지만 때론 약해지기도 하고약하지만 때론 강해지기도 해야동행동...
김태평 편집위원  2019-10-22
[아무거나 말하기] 아들 장가 보내고
10월 19일 큰아들 결혼식을 잘 치렀습니다. 가까이서 시간 낼 수 있는 분들에게서는 몸으로 축하받고 멀리 계시는 분들로부터는 맘으로 축하받고 싶다고 했는데, 멀리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따뜻한 정성과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
이재봉 주주통신원  2019-10-22
[동네방네 통신] '우리는 한가족 한마음'..서울 동작구 '2019동작가족 한마음 축제' 성료
지난 10월 19일, ‘2019 서울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가 있는 날, 서울지역은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축복받은 날에 신대방동 '보라매다목적근린공원'에 모인 수만 명 인파는 체육활동과 각종 오락, 건강, 노래자랑 공연 등으로 어...
김영배 주주통신원  2019-10-21
[여기 이사람] 엿장수 독립운동가 정남국(鄭南局 1897-1955)선생
▲ 정남국 선생항일운동을 하다가 수감 된 사람은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게 많다. 그중 수감 횟수가 제일 많은 사람이 아마도 정남국 일 것이다. 생전에 일경에 체포되어 수감 된 것이 무려 93회나 되니까. 정남국은 1897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0-20
[문예마당] 임진강은 흐른다
~~ 이태호 - 임진강 노랫말 ~~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옛이야기 모르는 ...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9-10-17
[동네방네 통신] 응암 · 녹번, 은 오 교 축제
소통과 화합의 산골 마을 달빛 한마당을 열었다. 응암동과 녹번동이 하나였던 산골 마을이 1972년 통일로 개통으로 두 개의 생활권으로 분리되어 오던 중, 2015년 두 구역을 잇는 생태다리가 준공됨에 따라 마을을 잇는 계기가 되어 은평의 오작교라는 의...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10-16
[문예마당] 지는 잎새
소슬바람 부는 이른 아침에가을을 만난다지는 잎새 뒹구는 낙엽젖은 가슴 떠도는 마음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듯 아른거리는 얼굴 그린다양팔 벌리고 달려오려나아직은 이른가가슴에 고이 간직한 채사랑한다는 말 침묵으로 남기고오늘도 홀로 길을 떠난다 https...
김태평 편집위원  2019-10-16
[동네방네 통신] 부모님과 함께한 임용식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0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2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이번 임용식은 임용장만 전달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수험 기간 묵묵히 뒷바라지를 해 준 가족들과 임용의 기쁨을 함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0-14
[동네방네 통신] 보길도의 탄시암을 아시나요?
보길도의 탄시암(嘆時岩)을 아시나요? 탄시암은 완도군 보길면 백도리 산 1-1번지에 위치한 바위로, 소안면의 맹선리와 마주한 돌출 된 곳의 바위를 말한다.지금은 甫吉島라고 쓰지만, 왕조실록 등에는 寶吉島, 甫叱吉島라고 쓰기도 하였다.고려 때는 최영장군...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0-14
[문예마당] 클라식뮤직 판타지 10. 내일을 향해 쏴라
모차르트와 베토벤은 음악의 거장으로서 아낌없는 진면목을 보였지만 사랑에는 그리 운이 따르지 않았다. 모차르트는 사랑에는 실패했어도 결혼은 했지만, 베토벤은 결혼에 골인조차 못했으니 말이다.베토벤은 친구였던 베겔러에게 자신의 제자인 줄리에타라는 소녀를 ...
심창식 편집위원  2019-10-14
[아무거나 말하기] 충절의 상징인 사육신 묘를 찾아서
9월26일, 태풍 파타가 한바탕 몰아치고 난 뒤 하늘은 더욱 높고 푸르르렀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집나간 며느리도 찾아온다는 전어철!"한송, 이달엔 전어와 꽃게나 먹세" 우영의 전화다. "어디 좋은데 있어?" "노량진 사육신묘 돌아보고 수산시장에 ...
정우열 주주통신원  2019-10-13
[오늘의 단상] 무음장치 꺼놓고, '까톡까톡' 단체톡방이 시끄러우시다구요?
인간에게는 기본 3대 욕구(수면욕, 식욕, 배설)가 있다고 하나 이 외에 중요한 하나가 더 있으니, 고지욕(告知欲)이다. 알고 있는 것을 알리고 싶어 하는 욕구다. 비밀을 안 지킨다는 욕도 얻어 먹겠지만,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오죽하면 ‘임금님 귀는...
김영배 주주통신원  2019-10-13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널 만난 건 운명이었어'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에서는 개나 고양이 뿐 아니라 햄스터, 뱀, 새, 토끼, 도마뱀 등 다양한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이경란씨의 사랑스런 고양이 미르와 모찌 이야기 이경란(옥천읍 문정리)씨가 페르시안 고...
황민호 옥천신문 제작실장  2019-10-13
[문예마당] 가끔은
- 가끔은 히말을 걷다 보면웃지 못해 넋을 다한 얼척없이 아름다운말로 형언 못할 넘치는 복을 보여주는그런 맑고 맑은 새하얀 실같은 웃음을 보게 된다.나는 어쩌다 그런 웃음을 보게 되는커다란 복을 받았던가?가끔은 정말 가끔은그런 맑고 맑은 천상의 웃음을...
김형효 주주통신원  2019-10-10
[아무거나 말하기] 우리글 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우리 글 날이 돌아온다. 우리글 날은 1926년 11월 4일(음력 9,29) 가갸날로 정하였다. 그래서 인지 10월은 정부가 정한 문화의 달이기도 하다. 나라의 기본이 되는 것이 국어(國語)일 것이다. 이를 지키고 다듬기 위해...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0-08
[문예마당] 희망이
희망이 무너지고 무너져도 라고그래도 라고 말하고 산다.한 걸음 걸을 여지도 없는 듯걸어갈 자리도 보이지 않아그 먼 자리에 갇힌 듯 소리치는 희망이한 사람 두 사람 여러 사람 어깨 걸었다.나도 그 먼 자리로 가야겠다 가고 싶다거기 사람으로 살자는 사람들...
김형효 주주통신원  2019-10-07
[동네방네 통신]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부산 사하구 산사태 매몰 현장 방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오후에 지난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부산 사하구 산사태 매몰현장을 방문하여, 유족들의 위문과 복구업무에 힘쓰는 부산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오거돈 부산시...
김영배 주주통신원  2019-10-07
[동네방네 통신] 서울 동작구 '사당3동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 선진지(先進地) 견학으로 '서울형 신주민자치' 꽃피운다
지난 30일, 서울 동작 사당3동 주민자치위원 일동이 인천 송도2동을 방문해 이승원 강사로부터 주민자치회 운영현황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줄 오른쪽에서 4번째가 박영용 회장, 그 왼쪽으로 유관모 송도2동 주민자치회장...
김영배 주주통신원  2019-10-07
[문예마당] 이 가을, 시인은 울부짖고 시민은 합창을 한다
올 가을 유난히도 많은 태풍이 몰려온다. 홍콩 소녀 이름을 딴 '링링'이 오더니 '미탁'이 오고 지금은 또 뭐라더라, '하기비스'라더나? 그런데 태풍에도 아랑곳 않고 한편에서 싸움판이 벌어졌다. 평생을 의인으...
심창식 편집위원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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