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새내기 문예마당] [시] 그리움
그리움 2018년의 첫 아침푸름푸름 밝아오는 동녘하늘을 바라보니문득 그리움이 밀려온다.나의 왼쪽 가슴이 아프게 밀려온다. 나는 과연 무엇을 그리워하는걸까?먼지와 아픔 속에 묻혀버린 그날일까나의 부모, 나의 형제, 나의 스승님일까 그리움 무엇일까그리움은...
김혜성 시민통신원  2018-02-16
[새내기 문예마당] [시] 평창의 노래
평창의 노래 산도 얼고 들도 얼고 세상도 얼어든영하의 평창, 영하의 대한민국마음도 춥고 세상도 추운 봄날이 그리운 이땅.분단된 한반도갈라진 남강원도의 평창에서,세계의 마음이 모인 평창에서통일의 노래가 울린다.얼어든 세상을 두 손 잡고 함께 녹이려고남과...
김혜성 시민통신원  2018-02-14
[아무거나 말하기] 우리 글의 미래가 걱정스럽다.
소위 많이 배웠다는 식자층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우리글은 과학적이고 세계 최고의 문자라고 한다.그분들의 말에 진심이 담겨 있을까? 혹 자신들의 권익을 챙기기 위해 하는 말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든다.하지만 배움이 부족한 사람들의 말엔 진심어...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8-02-13
[동네방네 통신] 평창 올림픽 티켓 예매해 보셨나요?
지금 대한민국 평창에서는 동계올림픽이 한창입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로 대한민국은 하계올림픽(1988), 동계올림픽(2018), 월드컵(2002), 세계육상선수권(2011)을 모두 유치해 국제스포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6번째 국가라고 합니다....
안지애 편집위원  2018-02-12
[아무거나 말하기] [시사꽁트] 예사롭지 않은 펜스 반북사절단
언제부터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인권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했다. 예사로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필자와 같은 정보요원들은 그 저변에 무슨 꼼수가 숨어 있다는 것을 다 알았다.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안보보좌관과 마이크 폼페오 CIA국장의 기획이...
한성 시민통신원  2018-02-12
[동네방네 통신] 새해 구청장과 함께하는 주민과의 대화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에서는 구청장과 구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고 은평구 의회(의장 성흠제) 서울시 의원 구의원이 함께 16개동을 순회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15번째 갈현 제1동 (동장 김미영) 동업무보고회에서는 주민자치 사업과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2-12
[동네방네 통신] [아이와 행복나들이] 2. 강남에서 회식? 전 스케이트 타요
내가 자란 청주는 충청북도의 도청소재지였지만 겨울방학만 되면 논을 얼려 만든 썰매장이 곳곳에 개장되는 사실상 ‘시골스러운’ 도시였다. 그런데 이러한 어린 시절 추억을 나누다 보면 서울도 별반 다르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특히 80년대 강남에서 자란 ...
안지애 편집위원  2018-02-11
[새내기 문예마당] [시] 우리 안의 적폐
재작년 말부터 광화문 광장에서벌판의 들불처럼 타오른 촛불이작년에 대통령 탄핵으로 정점을 찍고새로운 민주 정부 탄생을 이루게 하였지.하지만, 국가의 정체성 잃어버린 10년간정치, 경제, 입법, 사법, 문화, 사회, 교육 등이 나라 구석구석 곳곳 마다에썩...
허익배 주주통신원  2018-02-09
[동네방네 통신] [아이와 행복나들이] 1. 아이와 국립국악원에 간다고?
지금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는 한국의 무형문화유산 축제가 한창이다. 오늘도 나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즐기러 국립국악원 나들이를 나섰다. 아이와 같이 국립국악원에 간다고 하면 나오는 반응이 몇 가지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반응은 이렇다.“아이가 공연을 앉아...
안지애 편집위원  2018-02-08
[아무거나 말하기] 첫눈 오던 날(1980년 12월 그해)
대만은 눈 구경하기가 참으로 힘듭니다. 해발 3,400m의 허환산(合歡山)인데도 1년 중 약 열흘 정도만 눈이 옵니다. 그 때마다 눈 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지요. 허환산은 해발 3,000m까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으므로 대만사람들에게 이...
김동호 객원편집위원  2018-02-05
[동네방네 통신] 학교사회복지사의 밤 개최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와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회장 최웅)에서는 지난 1월 26일 금요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약 200여 명의 회원들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 학교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학교복지사의 밤'...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2-03
[동네방네 통신] 수퍼빈(SUPERBIN) 재활용 쓰레기 수집기
은평구 갈현1동(동장 김미영) 마을계획단 의제로 설치된 돈 되는 쓰레기 수집기가 지난 1월 25일 시작되었다. 다소 생소한 기계 두대가 갈현1동 주민센터 정문 옆에 설치되어 많은 자원이 재생을 목적으로 수집되고 있다. 초등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을 정도...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2-03
[새내기 문예마당] [수필] 우울하지 않아도 돼!
살다보면 기쁨에 잠기고 기대에 부풀어 흥분할 때도 있다. 누구나 매일 그렇게 살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기쁨과 즐거움은 잠시에 그치고, 기대는 실망과 좌절로 되돌아오기 십상이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우울해야만 할 일일까?우울해지는 마음이 ...
심창식 부에디터  2018-01-31
[오늘의 단상] 벗었기에
과일나무는북풍한설 엄동설한에도완전히 벗은 채속살을 키우며 기다렸기에봄에 싹을 틔우더라 과일나무는열풍한서 폭염광풍에도겹겹이 껴입은 채중노동을 참고 견뎠기에풍성한 열매를 맺더라 두텁게 얼어붙은눈얼음을 치우고자수많은 사람과제설중장...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1-29
[옛날 옛적에] 윤선도가 해배되어 돌아오는 길에
윤선도가 1638년 3월 15일 영덕으로 유배되었다가 다음해인 1639년 2월 해배가 되어 돌아오는 길에 서자 미(尾)가 병을 앓다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슬퍼하면서 미(尾)를 애도하며 지은 시다.이때 윤선도 나이 53세 때이다.미(尾)는 천출...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8-01-24
[새내기 문예마당] [시] 나의 하늘
나의 하늘 하늘의 넓음을 몰랐던겨울날 인제는 살았다는,더는 쫓기지 않아도 된다는안도감만 남았고 하늘의 푸름을 느끼지 못하던6월의 여름날 첨 접한사회에 대한 희망보다막막한 미래에 대한 먹구름만흘러갑니다. 사람들이 누구나 말하는,넓고 높은 파란 하늘은나에...
김혜성 시민통신원  2018-01-21
[오늘의 단상] 눈님 달님
밤새 눈님이 오셨네소리 없이 온그님처럼살포시 왔네기쁨과 즐거움에가슴은 이미 풍선가만 두기 어렵지만만지면 사라질까바라만 보았네 눈 들어 위를 보니적막한 하늘에빵긋 웃는 달님눈님 시샘하나유난히 고혹하네잠시 눈님 잊고잔설가지 사이...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1-12
[여기 이사람] 최초의 대한민국 군대 -대한군무도독부
는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가 상해(上海)에 수립되고 만주지역이 군사적 기능을 실질적으로 담당하게 되자 그 중요성이 더해 갔다. .....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내외국민에게 독립전쟁에 대한 각오와 군사행동에 대한 노력을 당부하였고 끝...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8-01-11
[여기 이사람] [의병의 고장 보성군 의병사] 34 애국애민의 본이 된 이원숙<李元淑>
애국애민의 본이 된 이원숙 함평 이씨의 후예인 이원숙의 호는 남강이다. 지금의 회천면 율포리에서 거주하였으며, 을사조약과 경술국치를 전후하여 우리 보성군에서 궐기한 의병들의 군수물자를 지원한 분이다.타고난 성품이 온순하고 마음씀씀이가 후하면서도 나라를...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01-11
[오늘의 단상] 새해 소망
< 새해 소망 > 새해에는새로운 민주정치의 원년이 되기를 기원한다헐뜯기와 비난만을 일삼는졸렬한 행태를 버리고상대의 잘하는 점은 흔쾌히 인정하고부족한 점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서로에게 이롭고 흥이 나는'누가 누가 잘하나' 재롱 잔치를 ...
조형식 주주통신원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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