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단상] 지도자
지도자(指導者)-세세함은 차치하고 개관만 적습니다. 부족하지만 세설(世說)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가. 서입(序入)왜 지도자(대통령)가 되려고 하는가? 자신에게 먼저 물어야 한다. 권력을 잡기 위함인가?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함인가? 꿈과 희망을 펼치기...
김태평 주주통신원  2017-04-30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15. 만주벌의 독립운동의 별이 되다
15. 만주벌의 독립운동의 별이 되다.김동삼은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3부를 통일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1928년 5월에는 길림성 화전현에서 각 단체의 통합을 위한 회의를 열고, 3부(정의부, 참의부, 신민부) '통일...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4-29
[동네방네 통신] [대만이야기 31]:애정천제(愛情天梯)!
1970년대 ‘별들의 고향’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작가 최인호, 많은 소설과 영화 등으로 친숙한 그는 1997년 ‘상도’를 발표하면서 다시 한 번 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대만 친구 중에서는 한국 연속극 중에서 가장 좋은 작품으로 ‘상...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4-25
[오늘의 단상] <봄의 향연> 속으로
봄꽃들이 한창 위용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무채색에 가까운 벚꽃들의 향연이 끝나고 온통 울긋불긋한 색으로 갈아입고 있다. 화사한 봄 햇살에서 한층 강렬한 여름으로 인도하고 있는 색감이다. 나는 홀로 이 풍성한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다.계절의 변화를 보고...
김진희 주주통신원  2017-04-24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14. '정의부'의 깃발아래 2
그러자 김동삼이 나서서 중간에서 잘 조정을 하여 그 다음해에 국민대표자회와 새로운 중앙의회를 소집하여 원만하게 수습이 되어 정의부는 남만주의 지방의 한족 행정부로써 그 기반을 점차 굳혀 나갔다. 그리하여 1926년 11월경에 이르러 정의부는 길림성과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4-21
[동네방네 통신] 장사도
장사도(長蛇島)이 섬은 노화도에 속하는 섬으로 섬의 위치는 동경 126〬10ˊ에 있으며 노화도와 보길도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이다.지금부터 약 100여 년 전에 원주 이씨가 처음으로 입도하여 살기 시작하여 다른 성씨 없이 원주 이씨...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4-20
[동네방네 통신] "수상한 그녀들의 공예길"
공예의 향기가 가득한 “수상한 그녀들의 공예길”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여성공예인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공예마켓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서울여성공예창업소전을 통해 공예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딘 그녀들이 공예길 전시...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7-04-20
[새내기 문예마당] 시 - 반성
반성가는 말에서모난 돌멩이 까칠함 떼어내조약돌 매끈함 살리고오는 말에꼬집는 아픔 걸러내는 여과지마음에 펼치면가는 말과 오는 말불에 탄 연탄처럼 하얗게 되어뜨거움도 사라지니싸움은 싸늘한 연탄재 되어 부서진다 편집 : 양성숙 부에디터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4-18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16. 경주 당고모를 만나다1
최운산 장군은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숨은 영웅이다. 그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승전의 주역이지만 김좌진, 홍범도 장군 등에 비해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7월 4일 최운산장군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출범했다. 기념사업회는 “무장독립전쟁의...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7-04-18
[동네방네 통신] [대만이야기 30]: 진시황과 만리장성
진나라 영정은 중국을 통일하고 과거와 같이 군이나 왕으로 불리는 것은 자신의 업적과 걸맞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특히 사후에 후대의 왕이나 신하가 지어 올리는 건 더 참을 수가 없었지요.그래서 본인이 직접 선택을 하였습니다. 전설의 삼황오제(三皇五帝)에...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4-17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13, '정의부'의 깃발아래
11. '정의부'의 깃발아래그는 다시 효과 있는 항일운동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만주에 있는 독립운동단체가 재통합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1924년 7월 10일 재만통일회 준비회를 열기로 하고 남만주에 있는 각 단체를 돌아다니며,...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4-14
[오늘의 단상] 길과 풀∙나무
길과 풀∙나무 오늘도 길을 간다. 때로는 익숙한 길을 가고, 생소한 길도 간다. 왜 길을 가는 걸까?길을 가는 게 삶이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체는 길을 가며 길 위에 산다. 길은 삶의 이력이고 만물의 역사이다. 길에는 사실이 있고 흔적이 ...
김태평 주주통신원  2017-04-13
[새내기 문예마당] 시 - 여기 있어요
여기 있어요슬픔에는잊기 힘들어 숨 쉬듯 이어지는애타는 그리움 있어보고 싶은 사람검은 구름에 가린 하늘이든너무 깊어 들어갈 수 없는 바다이든고통 알아주는한줌 위로의 말 쥐어준다면맨발이어도 충분할 텐데진흙탕 길 그리운 발걸음 편집 : 이미진 객원편집위원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4-10
[아무거나 말하기] 동물들의 사랑에 관하여
편집 : 천에은 객원편집위원
조재연 대학생기자  2017-04-09
[동네방네 통신] 세계 전통의상 한곳에 다문화 포토존을 설치해 눈길
바야흐로 다문화 가족 시대, 고국을 떠나온 이들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영등포구가 나섰다. 외국인 주민 5만7천 명. 전체 주민의 10%가 넘는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영등포구가 구청 1층에 사계 전통 의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다문화...
권용동 주주통신원  2017-04-08
[동네방네 통신] 완도의 팔경
완도의 팔경 1경: 珠島의 滿潮明月(주도의 만조명월)휘엉청 달이 밝은 보름달바닷물이 가득히 차면두둥실 떠있는 일엽편주가 되어부서지는 달 빛 속으로 노 저어간다이백이 누구던가두보는 어데갔나절로 난 시심 속에내가 시인이 아니면 그 누가 시인일까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4-08
[동네방네 통신] 정약용 하피첩 은평에 오다
하피첩(霞帔帖) 은평에 오다 다산 정약용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이 은평에 초대되어 2017년 4월6일 (목)부터 6월 11일(일)까지 은평한옥역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된다.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7-04-08
[동네방네 통신] [대만이야기 29]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 여인
대만에 관해 언급하는 저의 백 마디보다 더 가치가 있을 한 사람을 소개하고, 그녀의 글을 올립니다.30년 전 한국 유학생을 사랑하여 한국으로 시집온 대만 새댁 나문황(羅文凰, 루어 원 황)이야기입니다.1986년경으로 기억합니다. 한국 유학생들끼리 모여...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4-08
[아무거나 말하기] 맥주 전용잔, 맛있는 이유가 있다
최근 수입맥주들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편의점에 가면 500ml 맥주 캔 4개를 만원에 파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대형 마트 또한 수입맥주의 인기에 뒷받침하듯 저렴한 가격과 여러 가지 프로모션으로 수입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그에 따라...
홍승우 주주통신원  2017-04-06
[새내기 문예마당] 시 - 향
향 천예은 흐릿하게 오더니 점점 선명해진다.연기도 아닌 것이 자욱하게 불씨를 퍼뜨려얼굴이 서서히 붉어진다. 어디서 오는것일까 누가 보낸것일까이 흩어지는 편지를. 편집 : 이다혜 객원편집위원
천예은 객원편집위원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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