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온:영화·음악 온:책] 상위 20퍼센트는 어떻게 불평등을 유지하는가-조국 논란을 보며
조국 사태는 우리 사회에 많은 질문을 던졌다.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던 국민들 사이에서도 조국 장관을 임명한 것에 대해 ‘잘한 일이다’ ‘잘못한 일이다’ ‘잘한 일은 아니지만 불가피한 일이다’ ‘잘못한 일이지만 지지한다’ 등등 의견이 엇갈린다. 조국에 ...
이현종 주주통신원  2019-11-29
[온:영화·음악 온:책] 미당신화와 괴물엘리트
미당 서정주(1915-2000)는 85세 천수를 누리는 동안 1000편이 넘는 시와 시집 15권을 남겼다. 한국 문단 내 주류는 "미당 없는 문학사를 상상하기 어렵다"고 평가하며 미당을 미화한 적이 있다. 2017년 『미당 서정주 전집』 20권이 완간...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19-10-26
[온:영화·음악 온:책] 첼리스트 Hauser 스승 로스트로포비치 (Rostropovich)
크로아티아 첼리스트 2Cellos 멤버인 Stjepan Hauser(스테판 하우저)의 연주 실력이 뛰어나다 보니 누구에게서 사사 받았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스승은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Mstislav Rostropovich)’다.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10-16
[온:영화·음악 온:책]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신간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
대구 어머니집에 며칠 있었다. 어머니집에는 인터넷이 없다. 내 휴대폰은 2G다. 내가 가진 스마트폰은 와이파이가 없으면 스마트하지 못하다. 스마트해지기 위해서 가끔 용학도서관을 찾았다. 도서관 신간코너에서 운 좋게도 '재레드 다이...
박효삼 편집위원  2019-10-06
[온:영화·음악 온:책] 영화 <007> 제임스 본드 주제곡(James Bond Theme)
요새 같이 시국이 답답할 때는 좀 시원시원한 노래가 와 닿는다. 그런 곡 중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곡은 영화 주제곡이다. 억지로라도 기분전환이 된다. JTBC에서 진행한 란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어느 날 우연히 한 번...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10-05
[온:영화·음악 온:책] [서평] 백년간의 삶, 그리고 백년의 지구촌 여행기 ‘백년 동안의 여행’
회고록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한번 손에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는 신간 '백년 동안의 여행'이 출판되었다.서울 상계동에 거주하는 목수로 평생 살아온 99세의 한 노인이 백수(白壽)를 기념하여 바이올린 연주회를 겸한 북콘서트를 열고 1...
김상민 주주통신원  2019-08-13
[온:영화·음악 온:책] 영화 <바그다드 카페>와 'Calling you'
엊그제 칠석에 시어머님 제사를 지냈다. 결혼 후 30년 넘게 지낸 제사인데 마지막 제사가 되었다. 내년부턴 시아버님 제사와 합쳐 지내기로 했다. 시누이가 “언니 그만큼 했으면 그만 해도 돼요. 다른 집들도 다 그렇게 한데요.”라고 제안하고 가족 모두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08-13
[온:영화·음악 온:책] 무더운 여름, 사후의 세계를 체험해보시라
당신은 자신의 사후 세계를 상상해보았는가? 만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만일 죽은 이후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종교는 존재할 수 있을까?요즘 날씨도 무더운데, 일본마저 우리를 열 받게 한다. 이런 여름에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혀보면 어떨...
이현종 주주통신원  2019-08-02
[온:영화·음악 온:책] 비가 주렴처럼 내리는데
비가 주렴처럼 내리는데---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 부산야외공연 비가 가멸차게 내린 어제(6월 29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예술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 공연이 있었다. 이들은 ...
이미진  2019-07-01
[온:영화·음악 온:책] 청량감 주는 제시 쿡(Jesse Cook) 기타 곡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작년보다 일주일 늦은 장마라고 하는데, 그만큼 무더위 기간이 줄어든 건가?작년 더위는 무서웠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2018년 여름은 우리나라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뜨거웠다. 일 최고기온이 3...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6-26
[온:영화·음악 온:책] ‘우 웨이’의 생황 협주곡
지난 주말 서울시향 공연에서 ‘우 웨이’가 연주하는 생황협주곡 ‘현상(Phaenomena)’을 들었다. 태어나서 생황 연주는 처음 접한 것 같다. 먼저 이전에 우 웨이가 연주했던 생황협주곡을 소개한다. 이 곡은 작곡가 '진은숙'이 200...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5-23
[온:영화·음악 온:책] 영화 <달콤한 인생> 주제곡, 유키 구라모토 ‘Romance’
조폭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를 즐겨 보지 않는다. 돈 내고 폭력이 난무하는 장면에 진저리 칠 필요는 없으니까... 2005년 제작한 도 조폭이 주인공이다. 주먹질을 주고받고 총질로 피가 튀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이 영화는 두고두고 찾아보게 된다....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5-08
[온:영화·음악 온:책] 영화 <로마>와 <가버나움>
“감독이 말하려는 게 뭐야”영화 를 졸다 말다 보고난 남편이 좌석을 뜨지 못하고 어리벙벙해서 묻는다. 나도 뭔지 몰라서“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 거야. 그냥 그 때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거야.” 라고 답해주었다. 맞는지 모르겠다.흑백영화 는 20...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4-19
[온:영화·음악 온:책] [온:책] 기타와의 10년 연애 일기, ‘오후의 기타’
‘데스파시토(Despacito)’. 정부(情婦)와의 밀애를 적은 그의 일기장을 넘기며 가장 먼저 떠오른 노래다. 데스파시토는 스페인어로 ‘아주 느리게’, ‘아주 천천히’라는 뜻이다. 푸에르토리코 가수 루이스 폰시와 래퍼 대디 양키가 2017년 1월 발...
이동구 에디터  2019-04-04
[온:영화·음악 온:책] 봄을 깨우는 목소리 ‘나윤선’
얼마 전 산책을 하는데 새들이 모여 요란하게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다. 곱고 맑은 소리로 초랑초랑 합창하는 것 같았다. 주위를 살펴보니 대부분 나무들은 잎샘추위에 아직 잎을 차리지 못했고 잎 무성한 잣나무가 외로이 서 있었다. 새들은 그 잣나무 잎에 숨...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4-01
[온:영화·음악 온:책] 왜 나를 태어나게 했냐고 !!
“영화 제목이 뭐야?”상영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한 것에 안도하며, 기다리고 있던 친구에게 물었다. 내 생각에 그나 나나 영화를 무척 좋아하긴 마찬가지지만, 영화는 꼭 개봉관에서 봐야 제맛이라고 주장하는 그는, 대부분의 영화를 케이블TV 무료영화관에서 ...
유원진 객원편집위원  2019-03-08
[온:영화·음악 온:책] 영화 <그린 북>과 <콜드 워>
*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2019년 아카데미상이 발표됐다. 한겨레 기사를 보면 이렇다.“다양성 빛난 오스카… 작품상엔 인종차별 극복 담은 ‘그린 북’ 흑백 우정 그린 실화 바탕 영화…”(http://www.hani.c...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2-28
[온:영화·음악 온:책] 크로아티아 첼리스트 하우저(Hauser)와 친구들
2Cellos 멤버인 Stjepan Hauser(스테판 하우저)와 Luka Šulić(루카 술릭)은 가끔 떨어져 연주한다. 그렇다고 2Cellos가 갈라설 조짐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최근에도 레오나드 코헨(Leonard Co...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2-16
[온:영화·음악 온:책] 편안하고 조화로운 하모니, 랄프 바흐(Ralf Bach) 연주곡
영상물에 배경음악을 넣기 위해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을 찾았는데 곡들이 마땅치가 않았다. 적당한 곡이 없을까 고심하던 중 까마득히 잊고 있던 '랄프 바흐'의 곡이 불현듯 떠올랐다. 예전에 내가 알던 사이트에서는 글쓴이들이 자신의 글에 배경...
양성숙 편집위원  2019-01-29
[온:영화·음악 온:책] 영화 『말모이』에 담긴 함의
조선어학회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말모이』가 지난 1월 9일 개봉됐다. 개봉된 지 2주가 지난 지금 250만 명이 넘는 관객이 보았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각본을 쓴 엄유나 작가가 직접 이번에도 각본을 썼고 영화감독으로 첫 선을 보인 작품이기도...
하성환 주주통신원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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