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임시정부환국'은 국회의사당 소장 작이다. 올해는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풍찬노숙은 물론 고귀한 생명을 바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2주년을 맞는 해다. '아리랑-임시정부환국'은 오직 조국 광복을 원했던 구국선열들의 피맺힌 발자취를 따라 2002년 러시아연해주, 중국길림성, 훈춘, 용정, 연길, 흑룡강성, 하얼빈, 장춘, 청산리 등 독립운동 항일투쟁 그 현장을 답사한 산물이다. 1945년 백범 김구 선생과 신익희, 조소앙,.이시영, 홍진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중경에서 환국을 앞둔 모습을 담았다. 통일의 염원과 우리
두시영 화백 작품 전시회
두시영 주주통신원
2021.09.0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