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8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꽃길만 걷겠다는 당신에게
꽃을 좋아 하는 사람들... 꽃 중에는 장미나 모란 같이 화려한 꽃도 있지만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은 이름 모르는 풀꽃도 있다. 화려한 꽃을 피워 벌, 나비들을 설레이게 하는 꽃도 있지만 사람도, 벌 나비도 눈길 한 번 주지 않은 풀꽃으로 잠시 피...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9-18
[칼럼] 미국은 진심으로 북미협상의 성공을 원할까요?
73년간, 아니 정전협정을 체결한 후 65년이 지난 지금까지 통일을 이루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분단이 필요한 세력이 통일을 원하는 세력보다 더 힘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런 명명백백한 사실을 밝혀 통일을 앞당기는 일을 해야 할 정부는 왜 ...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9-18
[칼럼] [에디터 칼럼] 먹고사는 삶의 조건으로서의 ‘집’
집값은 예나 지금이나 강남이 끌고간다. 나머지 지역 집값은 강남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강남이 28억 원인데 우린 20억 원은 되어야지.” 매년 몇 억 원씩 아파트값이 오르는데 ‘종부세’가 대수겠나. 그런데 요즘 강남이고 강북이고 수도권이고 집값이 다...
이동구 에디터  2018-09-14
[칼럼] [하성환 칼럼] 교사의 「학생관」에 대한 역사적 성찰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학생관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전통적 학생관과 통제적 학생관, 그리고 주체적 학생관입니다. 먼저 「전통적 학생관」은 교사를 교육의 ‘주체’로 그리고 학생을 교육의 대상으로 분리해 규정합니다. 교육의 주체는 당연히 교사이고 학생...
하성환 주주통신원  2018-09-10
[칼럼] [박봉우 칼럼] 국립한국문학관은 세종시로
국립한국문학관 부지는 애초에 공모를 했었다. 공모가 진행되자 과열양상이 빚어졌다는 이유로 공모는 중단되고, 문학진흥정책위원회가 구성되고, 논의 끝에 용산 가족공원 부지를 최적후보지로 발표하였다. 구성원들은 아마도 서울시 권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구성되...
박봉우 주주통신원  2018-09-10
[칼럼] [김용택 칼럼]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
‘나의 생각은 내 것인가?’ 내가 배워서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은 절대적인 진리인가? 내가 알고 믿고 있는 지식과 이론과 법칙은 절대적인 진리인가? 내가 매일같이 듣고 보는 것은 내 눈이 아니라 기자들의 안경으로 본 현상이 아닌가? 그들의 눈에 비친 모...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9-06
[칼럼] 학교는 민주시민을 길러내고 있는가?
학교가 길러내겠다는 인간은 어떤 인간일까? 사리판단이 분명하고 분별력이 있는 유능한 인간일까? 4차산업혁명에 적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능력을 갖춘 사람인가? 학교가 길러내겠다는 인간상은 놀랍게도 그런 인간상이 아니라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9-03
[칼럼] 미국 언론은 왜 트럼프와 북에 대한 정치공세에 몰두할까?
미국 언론이 반트럼프와 반북행보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맨 앞장에는 주류언론 워싱턴포스트(WP)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에서부터 북에 대한 공격 등 WP의 전방위적 공세는 외양적으로 화려하기까지 하다.“교착국면에 빠진 북미 협상을 구해내는 ...
한성 시민통신원  2018-08-30
[칼럼] 교육의 기회균등 포기할 것인가?
대한민국헌법 제 31조 ①항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교육기본법 제 3조(학습권) “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학습하고,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 받을 권리를 가진다.”교육기본법 제4조(교육의 기회균등) “① 모든...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8-29
[칼럼] 민주주의의 함정, 다수결에 대하여...
문재인정부는 다수결을 참 좋아 하는 것 같다. 아마 국민들의 여론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문재인정부뿐만 아니다. 민주주의사회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수결에 익숙하다. 지도자를 뽑는 선거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결정하기 어려운...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8-27
[칼럼] 급식은 있어도 급식교육 없는 학교, 언제까지...
“아이들 비만 문제가 갈수록 심각합니다. 비만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지 않는 가정과 학교, 입시 위주의 교육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찌들어가고 있어요. 고기반찬 없으면 거들떠보지 않는 아이들, 햄이 돼지고기...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8-24
[칼럼] [김용택 칼럼] 조중동은 왜 언론이기를 포기했을까?
일자리 정부에서 발생한 고용 재난(조선일보)고용참사 비명소리 아직도 안 들리나(중앙일보)재난 수준 고용참사, 시장 거스르는 정책으론 극복 못 한다(동아일보)통계청이 17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 발표를 두고 조중동이 악의적인 비난성 글을 쏟아 붓고 ...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8-21
[칼럼] 정말 신문을 읽으면 세상이 보일까?
고등학교 논술시험이 생기면서 언론사들이 ‘신문을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거나 혹은 ‘같은 주제의 다른 기사’라는 난을 만들어 수험생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고 있다. 정말 신문을 보면 세상을 보는 안목이 생길까? 신문사에 따라 주제는 같으나 다...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8-18
[칼럼] 당신의 신분은 세습될 것입니다
12016년이었다. 교육부 한 기획관은 언론사 기자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살게만 해주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등의 발언을 해 국민의 분노를 샀다. 같은 자리에 있던 기자가 지하철 2호선 구의...
이현종 주주통신원  2018-08-16
[칼럼]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은 교육황폐화 지름길이다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회의 권고안이 발표되었다. 1년여 동안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내놓은 이 개편 권고안은 결국 현재의 대입제도 그대로 유지하되, 수능 정시 비율만 확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전교조를 비롯한 교육단체들은 개편 권고안이 “대입...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8-14
[칼럼] 기독교와 사회주의... 같은 이념 다른 길...왜?
평등. 복지, 분배, 기회균등, 형평성, 약자배려, 공유사상과 같은 가치는 기독교가 지향하는 가치이기도 하지만 사회주의 이념이기도 하다. 그런데 교조의 가르침과는 다르게 자본주의와 공생하는 기독교는 평등이나 복지, 분배, 기회균등, 공유사상을 우선가치...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8-08
[칼럼] ‘대입 개편’문제 공론화로 해결 못한다
...오늘 아침 각 언론사의 ‘대입 개편’ 공론화 주제들이다. 대입 개편 공론화 조사결과 1안(수능선발 위주) 5점만점에 3,40점, 2안(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3,27점으로 1, 2위를 차지 했다고 발표했다. 국민을 대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8-07
[칼럼]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의 저자 홉스는 국가의 설립 근거로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우리가 ‘만인이 만인에 대해 투쟁’하는 자연 상태의 혼란을 극복하고 평온을 유지하는 배경에는 ‘내가 너를 보호하기 때문에 너에게 명령할 수 있다’고 했다. ‘국가의 원초적...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8-06
[칼럼] [한성 칼럼] 트럼프는 왜 연애편지를 좋아할까?
미 주류언론 워싱턴포스트(WP)가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비판을 끊임없이 높혀가고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정면에서 맞서는 날선 싸움이 한창 진행 중이다. 폭염만큼이나 뜨겁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에게서 친서를 받았다...
한성 시민통신원  2018-08-03
[칼럼] 사립학교 개혁 없는 공교육정상화는 허구다
문재인정부 지지율이 3개월만에 60%대로 떨어졌다. 지난주 갤럽 조사에서는 62%로 나타나 지방선거 직후에 비해 17%포인트 떨어진 셈이다. 지난 6월 첫째 주 84%이던 지지율이 3월 4주차(67.8%) 이후 세 달 만에 다시 60%대로 떨어진 수치...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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