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5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 사진 한 장] 두 발로 걸을 수만 있다면
보고 듣고 걷고 먹을 수만 있으면우리는그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그러나우린 그 걸 잘 모른 채 산다. 볼 수가 없다면?들을 수도 없다면? 걸을 수도 없다면?제대로 먹을 수도 없다면? 오늘도볼 수 있고들을 수 있으며걸을 수 있고먹을 수도 있음을감사하게 생각...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9-08-20
[이 사진 한 장] 서울역 미쯔비시 에스컬레이터
전철로 출근한다. 서울역에서 내려 이용하는 에스컬레이터는 고장이 유난히 자주 난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쉴 새 없이 이용하는 에스컬레이터다 보니 그렇구나 생각하곤 했다. 지난 금요일 아침에도 고장이 났다. 그런데... 고장 안내판에서 그 에스컬레이터는...
서기철 편집위원  2019-08-19
[이 사진 한 장] 신지도의 안개
안개 낀 신지도 상산(象山)이다.여름철이면 산 골짜기를 타고 흐르는 안개가 장관이다.신지도는 조선시대에는 3천리 유배지로 '원악도(遠惡島)'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 섬은 송촌 지석영이 유배되어 종두의 임상실험을 끝낸 곳이기도 하고 처...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08-17
[이 사진 한 장] 온몸으로 NO를 외치는 호랑거미
검무산에서 온몸으로 아니 온집으로 NO를 외치고 있는 거미를 만났다. 호랑거미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박효삼 편집위원  2019-08-16
[이 사진 한 장] 선의의 피해자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8-15
[이 사진 한 장] 달맞이꽃
해를 맞고 있는 달맞이꽃 밤새 달을 맞은 달맞이꽃 안개 속에서 싱그러운 달맞이꽃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박효삼 편집위원  2019-08-10
[이 사진 한 장] 무등의 아침
無等은 오늘도 無等하다好不好도 없고 是非도 없다無等 앞에 서면 평화롭다언제나 인간세상도 無等하리 천지자연은 만물을 차별치 않지만인간은 만물을 천차만별 하더라차별이 있는 곳에 불평등이 있고불평등이 있는 곳에 불행이 있더라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김태평 편집위원  2019-08-09
[이 사진 한 장] 너는 덩치값 하냐?
함께 또 따로!수풀 있어 나무 치솟고, 나무 있어 수풀 우거졌다. 키 큰 나무들 제 힘껏 이파리 벌려 하늘 독판치지 않아. 오를수록 듬성듬성 이파리 솎아 발치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키 작은 나무며 땅바닥 기는 풀들과 햇빛과 바람 고루 나누지. 숲속 ...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9-08-07
[이 사진 한 장] 남북 철길 가로막는 미국 대북제재 해제하라
3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원이 '남북철길 가로막는 미국 대북제재 해제 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북한 철도가 낡아 열차 운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대북제재가 풀리면 북한 철도는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철길을...
권용동 주주통신원  2019-08-06
[이 사진 한 장] 노랑망태버섯
오늘 아침 검무산(경북도청 뒷산)을 오르다 만난 이쁜 친구들. 활짝 피었다. 망태기같이 생겼다. 이제 막 올라오고 있다. 주름이 펴지고 있다. 줄지어 있다. 검무산 정상에서 바라본...
박효삼 편집위원  2019-08-04
[이 사진 한 장] 나도 너와 같아. 눅눅한 건 싫어!
생태 -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저마다 '살아가는 꼴'을 존중하자는 게지. 따로 뭐 거창한 뜻이 있을리 없어. 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배움 얕은 나는 그리 생각해. 은평구 봉산에서 만난 누룩뱀이야. 비 맞아서 몸 말리러 나왔더라고. 편...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9-08-04
[이 사진 한 장] 무한한 가족사랑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8-04
[이 사진 한 장] 하나로 보아야
세로지른 나무 기둥좌 우 가른 듯 보이지만좌우를 함께 보아야하나로 보아야 ...
양성숙 편집위원  2019-08-03
[이 사진 한 장]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설치 반대 리어커 순례
7월 31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반대 도보순례단이 15일 동안 200km를 걸어 청와대 앞에 도착했다. 기자회견을 하고 순례를 마무리 하자 한인석씨 등 산악인들은 바톤을 이어받아 청와대에서 원주지방환경청까지 리어카순례에 들어갔다.자일,...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8-01
[이 사진 한 장] 왜 너는 거기에...
비가 그쳤나? 매미소리가 요란하다. 얼마 전 본 매미가 생각난다. 나무에 참매미 한 마리가 붙어 있었다. 양 눈을 감지도 못한 채 크게 뜨고 죽었다. 암컷 매미는 나무 가지 작은 구멍에 알을 낳는다. 알은 몇 주 후 애벌레가 되고 애벌레...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07-31
[이 사진 한 장] 무궁화 묻다
무궁화는 묻는다'최후의 일각까지최후의 일인으로너는 남을 수 있는가'나는 내가 의심스럽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김태평 편집위원  2019-07-27
[이 사진 한 장] 나보다 더 하늘
찝찝한 땀으로 옷이 젖는 것보다, 곧 녹을 것만 같은 케이크보다, 집에 서둘러 돌아가 쉬는 것보다 중요했던 아름다운 하늘.다음 주 월요일 미팅을 위한 리서치를 하느라 퇴근이 늦어졌다. 내일이 친구 생일이라 회사에서 직원대상 할인 케이크를 샀는데 핑크색...
염하경 주주통신원  2019-07-25
[이 사진 한 장] 찢기는 욱일기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는 무대에 올라 외쳤다. "일본은 '신뢰를 잃었다. 대북제재를 위반했다. 수출관리'라는 말을 하며 오락가락하고 있다. 오락가락하는 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이번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결은 ...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7-22
[이 사진 한 장] 자주독립의 현주소, '독립문'
중국의 영향력으로부터 독립하겠다는 뜻으로 만든 '독립문'. 그 현판을 이완용이 썼다는 주장은 둘째치고, 독창성은 간 데 없고 개선문을 본따 만든 미니어처 디자인. 그나마 1979년 성산대로 공사로 원래 위치에서 한쪽으로 치워져 흉물스런 ...
이동구 에디터  2019-07-20
[이 사진 한 장] 한 송이 백일홍
저희집에 백일홍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조금 높이 있는 화단에서 원추리 잎사귀가 휘어져 내려 분홍색 백일홍꽃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꽃을 두 잎사귀 사이에 넣고 셔터를 눌러봅니다. 자연스런 배경으로 꽃이 더욱 고와 보입니다. 미소로 화답해 주었습니다. 예...
양성숙 편집위원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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