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 사진 한 장] 세 세대 열차
우리는 같은 열차를 타고 있다.노인이나중년이이나청년이나 우리는 달리는 열차에 실려 있다.할배나아저씨나학생이나 우리는 함께 가고 있다.노파나아줌마나소녀나 우리는 어우러져 가고 있다.여자나남자나동성애자나 우리의 종착지는 모두 같다.그래우린 오순도순 도우며...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9-10-13
[이 사진 한 장] 현대판 교지
완도군에서는 아주 특별한 임용장이 수여되었다. 지난 10월 7일 사무관 승진자 두 사람에게 옛날 조선시대 교지와 닮은 임명장을 주어 눈길을 끌었다.교지는 조선시대 때 4품 이상 벼슬에 오른 관리에게 수여했던 족자형 임용장이다.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0-10
[이 사진 한 장] 가리왕산 이끼계곡
평창 장전계곡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고푸르름이 아쉬운 이끼와 계곡매서운 겨울이 오기 전에 융단같은 이끼를 담아 본다. * * *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강은성 주주통신원  2019-10-07
[이 사진 한 장] 단기 4283년 유치원 졸업사진
단기 4283년 완도유치원.단기 4283년은 서기 1950년이다.5회 졸업생은 모두 34명인데 남학생은 11명이고 나머지는 여학생들이다. 이 당시 자그마한 섬에 유치원이 있었다는 것도 흔치 않는 일인데 남자보다 여자 아이들이 더 많았다 함은 완도인들의...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0-07
[이 사진 한 장] 그분이 꿈꾸던 검찰개혁
10월 5일 8차 촛불집회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장관이 그려진 피켓이 등장했다. 세 분이 검찰개혁을 이루려는 표상이지만 이들을 받치고 있는 거대한 촛불국민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힘을 얻을 수 있겠는가. 예전 그분이 꿈꾸던 검...
양성숙 편집위원  2019-10-06
[이 사진 한 장] 벤프의 낮과 밤
레이크 루이스하이킹 코스 정상에 올라섰다. 앞뒤를 둘러봐도 끝이 없는 대자연이 펼쳐져 있었다. 눈에 담은 풍경 속에 전봇대, 건물 하나 들어 있지 않았다. 오로지 거대한 바위산, 그 위를 덮고 있는 침엽수, 그리고 시릴 듯 푸른 호수만이 가득 찼다. ...
염하경 주주통신원  2019-10-01
[이 사진 한 장] 청초한 물매화
이맘때면 깊은 산 계곡에 피는 물매화꽃립스틱을 바른 듯새빨간 입술 도톰하게 내밀고 있다강원도 평창 산골짜기 물매화고운 자태에 취해 봅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강은성 주주통신원  2019-09-29
[이 사진 한 장] 안개가 걷혔다
한치 앞도 안 보이던 안개정국이 조금씩 걷히더니 어제저녁 시민들이 밝힌 촛불에 깨끗이 걷혀버렸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박효삼 편집위원  2019-09-29
[이 사진 한 장] 손잡이에 가려진 무개념 교통약자석
시내버스 교통약자석 알림판이 손잡이에 가려져 있다. 이 때문에 노인들은 서고 젊은이들은 앉아 가기도 한다.알림판을 제대로 볼 수 없게 손잡이를 설치한 버스회사의 무성의가 원망스럽다.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9-27
[이 사진 한 장] 별 그리랬더니 꽃
별 그리랬더니 꽃 그린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박남수 주주통신원  2019-09-24
[이 사진 한 장] 가을 들에서
뜨겁던 여름을 보내며막바지 꽃을 피우는 뜨락풍성한 가을을 기대해 본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강은성 주주통신원  2019-09-24
[이 사진 한 장] 옷도 여자같이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또 발달하여이제는 생활수단을 조달하는 능력의 비중이남자 절대 우위에서 남여 동등시대가 되었다.더하여가정에서 여자에게 힘이 더 실리게 되고남녀평등을 넘어 여성우위 사회로 이행하고 있다.현 시대는남자가 여자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라 ...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9-09-23
[이 사진 한 장] 나를 묶지 않아도 될 세상이었으면...
환경을 보호하고 어민들 편의를 위해 여러 시설물을 많은 돈 들여 설치해 놓았다. 만일의 화재에 대비해 소화기를 비치해 놓았으나 도둑님(?)이 가져갈까 쇠고리줄로 묶어 놓았다. 그래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야 나을 것 같다. 편집 : 양성숙 편집...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09-14
[이 사진 한 장] 통일되면 국내산
금년에는 제수용품 팔며 원산지 표시를 하고 있었는데'통일되면 국내산 북한 고사리' 표기에서'북한 국내산'이란 말에 가슴이 찡해진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9-13
[이 사진 한 장] 우린 팔십에 한글 한다
영어 잘 해 1저자 어쩌고. 너그들은 그러니?우린팔십에한글 한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박남수 주주통신원  2019-09-07
[이 사진 한 장] 완도항의 아침
완도항에서는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 처서보다 조금 일찍부터 디음 해 이른 봄까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나를 즐겁게 해 주는 자연 경관 덕분에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앞에 보이는 산은 신지도의 상산(象山,325m)입니다. 신지도는 1...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09-04
[이 사진 한 장] 늦여름 바닷가
무더위가 지나니 바닷가도 한가하다.붐비던 해수욕장도 을씨년스럽다.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는 용유도가 있다.용유도에는 신선바위가 있다. 홀로 어슬렁거리다가이 한 컷을 담아보았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9-09-02
[이 사진 한 장] 화가 난 주민의 절규
종로구 YMCA 옆길 건너편 길에 써 붙인 절규를 보세요.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9-02
[이 사진 한 장] 임금체불이 공기업에서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용유도까지 자기부상열차가 공짜로 운행되고 있다.자기부상열차!어떻게 공중에 떠서 운행되는 것일까?승차감은 어떨까?얼마나 빨리 달릴까?호기심에 가슴설레며 이 열차에 몸을 실었다. 빠르지 않다.아니 아주 느리게 달린다.미끄러지듯이 부...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9-08-30
[이 사진 한 장] 옥잠화
봉산졸린 눈 번쩍 치켜뜨고산허리 흘러내리는 햇살 바람 그대 발소리 간동하게간추려 새초롬한 비녀 하나 꽂은 날. 끄응어디선가 여름 돌아앉는 소리 들려왔지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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