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 사진 한 장] 코스모스 향기가 하늘을 날은다
코스모스 향기가 하늘을 날은다.머~얼리 멀리 퍼져나간다.온 누리를 덮는다.인간들의 머리 위에 뿌린다.잔잔하게 한다.포근하게 한다.따뜻하게 한다.너그럽게 한다.가슴을 뻥 뚫는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거제도 청마마을 코스모스 꽃밭내년 가을엔 꼭 가보고 싶...
최성수 주주통신원  2020-10-24
[이 사진 한 장] 황금 들녘
단풍 향기가 물씬 풍기는 가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올 초부터 국민들은 불안에 떨었습니다. 하지만 농부들이 땀 흘려 가꾼 벼이삭은 열매를 맺어 황금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국민들 삶도 안정을 되찾고 황금 들녘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편집 : 양성숙 ...
권용동 주주통신원  2020-10-23
[이 사진 한 장] 시간이여 영원히 멈추어라
평화의 시간 고요의 시간 침묵의 시간 시간이여 영원히 멈추어라 !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2020-10-19
[이 사진 한 장] 가을엔 가을처럼
찬 이슬 머금은길섶 풀잎을 스치며새벽길을 걷는다가을 별과 가을 나무를머리에 인 채 낙엽을 밟으며 시간이 가고 세월도 가니저들도 가나보다나도 가야지암 가고말고묻지 마라 어디 가냐고모르기에 가는 것이다알면 가겠느냐가을엔 가을처럼...
김태평 편집위원  2020-10-12
[이 사진 한 장] 은행의자도 거리두기
참 국민들이 질서와 수칙을 잘 지킨다.'2m 거리두기' 하라면 시행대로 질서를 지키고'건너 앉기' 표찰이 붙어 있으면스스로 띄어 앉는 말 잘 듣는 국민이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10-07
[이 사진 한 장] 세상에 흙까지 훔쳐 가다니
집 앞 텃밭의 흙을 퍼가는 사람이 있어 주인이 경고장을 붙여 놓았다.흙도 텃밭을 일구기 위해 잘 손질하고 정성을 드린 것인데정성이 깃든 흙에 손을 대면 절도에 해당합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10-06
[이 사진 한 장] 맑아서 좋아
올림픽공원에는 높이가 10미터나 되는 커다란 엄지 조형물이 있다.으뜸, 최고를 상징하는 표시일 거다.코로나가 유행하고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요인이 사라져공기가 맑아졌음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푸르고 깨끗한 하늘에엄지 척 !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2020-10-06
[이 사진 한 장] 비워도 너무 비웠다
비워주세요방역당국은 전철역 걸터앉는 의자에 한 자리를 건너 띄어 앉게 하고 있다.이 지침이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쓸쓸하고 서글프다.'한 자리' 비워 거리두기인데 하나의 의자에 한 명만 앉아있거나거의 모든 의자가 텅텅 비어있다.맨...
최성수 주주통신원  2020-10-06
[이 사진 한 장] 그래서 추석은 좋은 것이여!
추석 연휴 전날 지하철 선반의 풍경이 풍요롭다.선반 위의 푸짐한 선물이 참 보기가 좋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9-29
[이 사진 한 장] 도심 한복판 꽃밭에서
서울 도심 한복판인 을지로 입구 빌딩 앞에 작은 꽃밭이 눈에 띈다. 어릴 때 집 마당에 피어 있던 칸나 꽃들, 그리고 공군 초급 장교 시절에 들렀던 김천 직지사에서 처음으로 마주쳤던 목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 배롱나무가 함께 어우러진 정경이 매우 아름답게...
이상직 주주통신원  2020-09-29
[이 사진 한 장] 인사동에서 만난 가을 이야기
어느 카페 마당에 빛이 아름답다. 손바닥만한 물항아리 안에는 꽃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못에 비친 꽃에서 향기가 난다. 가슴이 쿵쿵거린다. 처마 위로 보이는 하늘은 높디높다. 가을은 이런 모습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코로나가...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9-29
[이 사진 한 장] 살살이꽃
'살살이꽃'이라 했던가.살랑살랑 하늘하늘 살살 꼬셔서 다가가면언제 그랬냐는 듯 시치미 뚝.물끄러미 바라보다맑은 모습에 포~옥 빠져보네. * 박춘근통신원님을 통해서 알게된 '살살이꽃' 이름을 제목에 가져왔습니다. 편집 : 양...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2020-09-28
[이 사진 한 장] 생명 샘
강은 그 줄기를 거슬러 오르고 또 오르면마지막에 하나의 샘源泉(원천)에 이르게 된다.남한강은 태백산 깊숙한 곳 검룡소(儉龍沼)이고북한강은 금강산 금강천 꼭지에 어떤 옹달샘이 있으리라.나의 원천을 찾아 거슬러 올라간다면엄마의 넓은 가슴이어서 오라 반기지...
최성수 주주통신원  2020-09-27
[이 사진 한 장] 그때가 그리워
누가 누가더 높이 뛰어오르나.아무리 겨루어보아도도토리 키 재기이다.하늘은 높고 푸르다.바람은 살결을 스치며 간지럽힌다.마음을 뒤흔들어댄다.2020년 가을이.웃으며 손짓한다.자기 곁에 또 오라고‘바람의 언덕’이.어서 오라.달려오라.곁에 와서 푹 쉬라.낸...
최성수 주주통신원  2020-09-25
[이 사진 한 장] 빛나는 아침
태양이 눈부시다.고요한 나라남쪽 한적한 섬마을 거제도에.크레인인가 대포인가크레인이기도하고대포이기도 하다.둥근달을 쏘아 올리지 않았나.빛나는 아침이다.남쪽나라 항구에희망찬 큰팔을쭈우욱 뻗고 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성수 주주통신원  2020-09-25
[이 사진 한 장] 가을에 만난 그림자
마당에 감나무 두 그루가 있다. 감은 붉은 색이 들어 탐스럽다.일광욕시키려고 칼도마를 감나무 아래에다 널어놓았는데도마 위에 감나무잎과 감이 그림자를 드리운 걸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다.코로나로 자가격리 하다 우연히 보게 되었으니 뜻하지 않은 덤이다.이...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9-25
[이 사진 한 장] 마중
무작정 멀리 춘천행 전철을 타고 떠나 보았다.역전에서 근처 가 볼 만한 곳을 물으니 '소양교'에 가 보란다. 멀리서 온 나를 저물어가는 해가 맞아준다.구름과 빛이 함께 어우러져 마중 나왔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2020-09-24
[이 사진 한 장] 안반데기의 밤
해발1,100m 고루포기 능선에 화전민들이 개간한 약 65만평의 배추밭 안반데기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별을 보기 좋은 멍에전망대에서 촬영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강은성 주주통신원  2020-09-23
[이 사진 한 장] 안기고 싶구나
외롭고 쓸쓸할 때 친구가 되어준북한산아네 품에 안기고 싶구나햇살이 눈부실 때에도태풍이 휘몰아쳐 뒤흔들어대도눈보라가 휘날려 살을 에어가도언제나 그 자리에그 모습 그대로봄에는 새싹으로여름에는 푸르름으로가을에는 단풍으로겨울에는 발가벗은 알몸으로변함없이 나를...
최성수 주주통신원  2020-09-22
[이 사진 한 장] 완도에는 사자상도 마스크 썼다
완도에는 사자상도 마스크 썼다.“사자도 코로나19가 무섭소야 마스크 꼭 써야 한당께” 완도 5일시장 입구에 마스크를 쓴 사자상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 확산됨에 따라 지난 8월 30일과 9월 5일 휴장했던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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