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 사진 한 장] 무너지고 불탄 가슴으로 살아가는 랑탕마을 사람들
살아내는 일이 기원인 사람들.해발 3200미터 랑탕마을은 지난 2015년 4월 25일 네팔대지진 때 대형 눈사태가 발생해서 500여 명이 살던 마을이 삽시간에 사라지며 35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집은 한 채도 남지 않은 돌무덤으로 변해버렸습니다.저는...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9-02-15
[이 사진 한 장] 오늘도 하루가 갔다
퇴근하고 곧바로 논산역에서 아내와 네팔이주노동자 부부를 만났다. 그리고 전주한옥마을을 향해 달렸다.두부공장에서 일하는 네팔이주노동자 신랑을 위해 한달 휴가를 주신 사장님. 더구나 그의 아내를 초청해주어 어린 나이의 부부가 축복받은 기분으로 지내고 있었...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9-02-14
[이 사진 한 장] 남녁 꽃소식
남녁땅에는 벌써 매화가 만개했습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02-07
[이 사진 한 장] 불가리아 아가씨
키도 크고 날씬한 한복 입은 서양아가씨가 경회루를 배경으로셀카를 열심히 찍는데 어딘지 안쓰러워 보인다."내가 촬영해 줄까" 했더니 환하게 웃으며 핸폰을 넘겨준다.경회루를 배경으로 북악산도 넣어 여러 컷을 난 담아주었다.그녀는 내 팔을 끌어당기며 같이 ...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9-01-24
[이 사진 한 장] 완도의 걷고 싶은 길
완도 서부도로에 가면 이런 아름다운 길이 있습니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01-23
[이 사진 한 장] 넘어진 자의 외침
극장 안은 비좁고 어둡다.소리는 귀가 따갑다.조명은 어지럽다.박자는 간단하고 곡은 반복적이다.출연자는 고개를 흔든다.앞으로 뒤로좌로 우로세차게 흔든다.관객도 흔들어 댄다.뛴다.서로 부딪친다. 요즈음 젊은이들은목청이 터지도록 소리치고몸이 으스러지도록 뛰...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9-01-20
[이 사진 한 장] 저녁 인사
먼 그리움을 남긴 채 지는 해가 아름다운 저녁 인사를 건넨다.
양성숙 편집위원  2019-01-12
[이 사진 한 장] 북에서 길을 찾자
북에서 길을 찾자서울에서 신의주까지 고속도로를부산에서 나진까지 고속철도를 라면 초코파이 화장품이TV와 스마트폰이자동차와 산업용 로봇이 서울-신의주 고속도로 위의 트럭에부산-나진 고속전철 화물칸에 실려모스크바에파리에바르셀로나에바로 달려가는그 길을북에서 ...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9-01-04
[이 사진 한 장] 3.1혁명 100주년, 3.1운동을 3.1혁명으로 정명논의
2019년 새해 첫날 지상파 방송 SBS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3.1운동' 바른 이름 찾기를 추진하고 있는 이요상 3.1혁명 100주년 범시민위원회 상임대표를 '문화공간 온'에서 30분간 인터뷰한 기사를 8시 뉴스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1-01
[이 사진 한 장] 한주회 송년모임 축하공연
한겨레주주통신원회 송년모임에 양상우대표이사를 대신하여 공로상을 시상코자 문화공간 온에 오신 한겨레 김종구편집인(전무이사)이 축하공연을 해주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12-29
[이 사진 한 장] 모두가 방탄그림단이 되어
요즘 모바일(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쉽고 재미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런 모바일그림을 보고 '그림에는 영혼이 있어야 하는데...' 라는 미술계 형님들의 비아냥거림이 들린다.오래 전 미술계에 쉽고 경쾌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이 느...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12-28
[이 사진 한 장] 왼손 엄지척
엄지척은카카오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나좋아요최고야잘했어힘내세요승리했어이런 지시어이다.고대 로마 콜로새움 경지장에서는검투사를 죽이지 말고살려주라는 지시이기도 하다.엄지척은보통 오른 손으로 한다.로마 결투장에서도sns에서도오른손이다.이는오른 손이 더...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8-12-24
[이 사진 한 장] 화엄사 저녁 구름
화엄사를 향해 가는 지리산 초입에서 하늘을 가린 멋진 구름을 만났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먹구름처럼 보인다. '지리산은 운해가 최고'라는 말이 맞다. 대한민국 국보 제67호인 화엄사는 보면 볼수록 기...
김미경 편집위원  2018-12-22
[이 사진 한 장] 서울일삼회보에 실린 '한겨레 온'기사
위 회보는 서울고등학교 제13기 동창생들이 모여 발행한 동창회 소식지이다. '문화공간 온'에서 첫째, 셋째 수요일에 열리는 '수요클래식' 음악회를 진행하는 최명우강사는 이 회보에 편집장을 맡고 있다.2018년 12월 19일...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12-21
[이 사진 한 장] 나는 찾는다
나는홀로다.태어날 때도떠날 때도 나는어둠 속에서 태어났고태어나서도 어둠 속이다. 그러나그 어둠 속에빛이 있다.그래나는 찾는다.그 빛을나에게는버팀목이 있다.태어날 때도죽을 때도나는홀로가 아니다.이 세상에 존재하는그 기간 동안은 부모가 있고형제 자매가 있...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8-12-19
[이 사진 한 장] 죽방렴에 자신을 담은 해
경남 남해군 지족면 창선다리 밑에서 죽방렴 안에 자신을 담고마지막으로 힘을 다해 세상을 비추는 저녁노을입니다.죽방렴에 고기가 잡힌 게 아니고 해가 잡혔네요.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박옥섭 주주통신원  2018-12-14
[이 사진 한 장] 단체로 졸고있는 비둘기떼의 아름다운 모습
물빛공원에는 분수대가 있어서 습한 곳에 살얼음이 끼어있다. 비둘기들이 이를 쪼아먹으려고 모여든 게 아닐까?황사도 없고 쾌척한 날 이곳에서 수십 마리의 비둘기들이 집단으로 졸며 오수를 즐기는 모습이 참 자유롭고 아름다워 보였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12-09
[이 사진 한 장] 지상을 담은 물속에는
지상을 담은 물속에는 고요가 흐른다.바람의 흔들림을 따라 물결을 이루고 나뭇가지도 따라 흔들리네.세상의 모자람을 비추는 저 맑은 지상과 물속에서 우리는 무얼 읽어내야 할까?그냥 입 다물고 생각을 멈추고 맑은 물속에 그려진 지상을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으...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8-12-08
[이 사진 한 장] 돌아온 고니
올해는 고니가 대가족을 이끌고 돌아왔다.백조라 불리는 큰고니가 우리나라에 날아왔다.수십 마리의 고니떼가 남한강과 합류하는 원주 섬강에서 겨울 맞을 준비를 한다. 비상하려고 물 위를 달려가는 고니들의 뒷 모습이 발자욱을 남긴다. 그대로 강...
강은성 주주통신원  2018-11-30
[이 사진 한 장] 제 275회 국가보안법 철폐 일인시위
며칠 전 한겨레에 이런 기사가 났다. [세상 읽기] 칠순 맞는 보안법, 역사에서 퇴장하라 / https://news.v.daum.net/v/20181126180608842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는 올해 12월 1일 보안법이 칠순을 맞이한다며 칠순을...
이주형 주주통신원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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