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옛날 옛적에] 각시 동네의 총각들
각시 동네의 총각들지금으로부터 52년 전의 일이다.1968년 8월에 약혼을 하고 그해 가을 김(해태)발을 막을 시기가 되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장인께서는 6.25 때 전사를 하셨기에 누구 하나 김발 일을 도와 줄 사람이 없었다. 그 일을 도와주려고 처...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10-19
[옛날 옛적에] 내가 각시를 처음 만났던 날
내가 각시를 처음 만났던 날내가 각시를 처음 보는 날을 불러온다.요즘 사람들은 거의가 연애로 결혼하지만 우리 때만 해도 중매를 하거나 지인의 소개로 선을 보고 난 후 결혼하는 것이 주류였다.그날도 이웃집 아줌마에게서 오라는 연락이 왔다. 재봉틀이 고장...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10-12
[옛날 옛적에] 임란의병은 군약십조(軍約十條)가 있었다
우리는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방성석 (경제학박사, 해사 충무공연구 자문위원)이 옛 문서에서 밝혀낸 내용이다. 이 내용을 현 시대에서 보면 너무나 끔찍한 내용으로 보이나 당시 왜침을 당하여 무수한 백성이 살육당하고 국권이 백척간두에 놓인 조국...
전종실 주주통신원  2020-10-08
[옛날 옛적에] 개천절 나는
오늘은 개천절!하늘이 열리고 한민족의 나라가 창건된 날!이보다 뜻 깊고 의미 있는 날이 어디 있는가?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했는가?창밖을 내다보니 기독교 교회당들은 숲을 이루지만눈 씻고 보고 또 보아도 시조 단군성당은 하나도 없구나!단군성전이 기독교 교...
김태평 편집위원  2020-10-03
[옛날 옛적에] 나의 살던 고향(故鄕)은... (5)
~기억도 아스라한 유년시절, 오늘은 고향집에서의 어느 겨울철 아침풍경의 기억 조각보를 머릿속에 펼쳐 그려본다.-----------------------------------------큰누나와 작은누나는 시골집 부엌에서 부뚜막의 무쇠 가마솥에 쌀을 안치...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9-30
[옛날 옛적에] 나의 살던 고향(故鄕)은... (4)
어린 유년시절 살던 고향집은 지금은 누군가에게 헐려 과수원으로 변해버렸지만, 아직도 내 마음속에는 정겨운 고향의 초가삼간(草家三間)으로 존재한다. 오늘은 타임머신을 타고 어느 해 봄날, 둘째형과 이웃집 누나와의 봄나들이 추억을 소환한다.--------...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9-18
[옛날 옛적에] 1959년 음력 8월 14일, 추석 전날의 기억
~ 1959년 음력 8월 14일, 추석 전날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바다를 보고 자랐다. 그리고 지금도 눈만 뜨면 일렁이는 물결과 파도소리를 보고 들고 있다. 바다와 함께 참 많은 세월을 살았구나 싶다. 이곳 우리고장에서는 추석차례를 14일 저녁에 지내기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06
[옛날 옛적에] 보성과 이순신
이순신은 보성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다. 이순신과 보성의 인연은 이순신 생애에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보성군수를 지낸 방진(方震)이 장인이 된 사연, 따라서 방진의 외동딸을 부인으로 맞이한 일, 임진왜란 때 아들 훈(薰)을 보성에 맞겨 둔 일, 정유...
전종실 주주통신원  2020-09-01
[옛날 옛적에] 나의 살던 고향(故鄕)은... (3)
기억의 조각 [3] : 동생이 태어나던 날나의 동생은 이름이 '균'이다. 허균 ~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 과 같은 이름인데, 한자가 약간 다르다. 이 동생이 태어난 날에 대한 어렴풋한 추억이 아직도 내 기억 조각보에 조금...
허익배 편집위원  2020-08-30
[옛날 옛적에] 거북선이 철갑선이라고요
거북선이 철갑선이라고?우리의 자랑인 거북선을 이순신이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올해로 428년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이것이다'라고 확답을 못하고 있으며 학자들 간에도 이견이 분분하다.이충무공 전서가 사실확인의 전부인 현실에서 물위에 떠 있는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4
[옛날 옛적에] 나의 살던 고향(故鄕)은... (2)
[기억의 조각 2] : 똥통에 빠진 날아마도 계절적으로 무더운 여름이었을 것이다. 세 살 정도로 기억되는 어느 날, 나는 과감히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픈 의욕(?)으로 충만해서 집 뒤켠의 재래식 변소(일명~뒷간)로 가고 만다.그 전까지 나는 초가집 툇마...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7-30
[옛날 옛적에] 나의 살던 고향(故鄕)은... (1)
~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부터 ‘나의 살던 고향(故鄕)은...’이란 제목으로, 아득한 옛날(?)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자라나다가 부모님 손에 이끌려 서울에 올라오기까지 4년 정도의 고향 ...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7-28
[옛날 옛적에] 연등
연등(燃燈)올해로 불기 2564년이다. 석가탄신일인 초파일(初八日)에 연등을 켜는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문헌상의 기록을 보면 연등하는 풍속은 한 무제(漢武帝)가 태일(太一 ,가장 존귀한 천신(天神)의 이름)에게 제사할 때 밤새도록 연등하여 대낮처럼 만...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5-02
[옛날 옛적에] 개와 개가죽 옷
개와 개가죽 옷이글은 고전번역서인 청성잡기 제3권 성언(醒言)편에 나오는 글로 상석에 앉아있거나 앉을 사람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원문을 그대로 실었다. 비록 옛글이긴 하지만 오늘날에도 이와 똑 같으리라고 생각된다.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3-02
[옛날 옛적에] 평택 임씨의 연원과 장보고대사
평택 임씨의 연원과 장보고대사세계사에 기록 된 우리 지역의 대표적 인물인 장보고 대사와 관련된 기록물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충남 홍성문화원이 발간한 책자에서 평택 임씨의 연원을 다룬 글이 개제됐다. 평택 임씨의 연원을 다...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2-27
[옛날 옛적에] 금당도 앞바다 전투
우리는 역사에서 7년 전쟁을 임진왜란, 정유재란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 못된 것이다.정확하게 말하자면 조일전쟁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즉 조선과 일본의 전쟁이다. 나누어 말한다면 임진전쟁과 정유전쟁이라고도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2-11
[옛날 옛적에] 강강술래
4~50년 전만 해도 정월보름이나 추석, 시월보름 등 달 밝은 밤이면 마을의 처녀들과 부녀자들이 모여 동네마당에서 손에 손을 잡고 빙빙 돌면서 마음껏 뛰어 놀던 장면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이러한 놀이문화가 언제부터 인가 사라졌다. 예쁜 색동옷을 입고...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1-30
[옛날 옛적에] 거북선은 누가 창안 했을까 - 전종실님의 글을 읽고
거북선은 누가 창안 했을까? 라는 전종실님의 글을 읽고거북선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말이다. 1795년에 편찬 된 이충무공 전서의 기록은 임란으로부터 195년 후의 기록이다. 이 기록에는 이순신이 창제(創製)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창제란 세상에 없...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2-23
[옛날 옛적에]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을사조약(乙巳條約)
우리 민족은 여러 가지 아픈 역사를 이겨내고 세계의 상위권에 속하는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냈다. 이런 일은 자랑스럽기 한이 없다. 그러나 과거를 망각해서는 안 된다.돌이켜보면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정묘호란으로 우리국민의 생명을 잃은 자 ...
전종실 주주통신원  2019-12-05
[옛날 옛적에] 폐창(廢娼)운동
폐창(廢娼)운동요즘 성범죄문제로 세상이 많이 시끄럽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성에관한 뉴스를 접하다 보니, 동시대를 살아가는 남성으로서 부끄러움을 금치 못하겠으며 깊이 반성한다. 이런 문제가 대두 된 것이 상당히 오래 된 일인데도 아직 이렇다 할 해결의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2-02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이상준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준
편집위원 : 김경애, 김국화, 김동호, 김미경,김태평, 서기철, 심창식, 정혁준, 허익배   |  객원편집위원 : 김혜성, 박춘근, 박효삼, 안지애, 양성숙, 최성주, 하성환
Copyright © 2020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