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옛날 옛적에] 거북선은 이순신이 창제한 배인가?
거북선은 이순신이 창제한 배인가?우리는 거북선을 말하면 이순신을 떠 올리고, 이순신을 말하면 거북선을 떠 올린다. 그리고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물론 자랑스럽지요.그런데 이충무공전서를 보면 거북선은 이순신이 창제(創製)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이충무공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11-28
[옛날 옛적에] 어명 한마디로 사라져 버린 세계 최초 온실
성종실록 제13권에 기록된 왕의 전교(傳敎)의 한 부분이다."때는 1471년 1월의 추운 어느 날, 궁궐에 쓰이는 꽃을 키우는 기관인 장원서(掌苑署)에서 철쭉과의 일종인 영산홍(暎山紅) 한 분(盆)을 임금께 올리자, 왕은 “초목의 꽃과 열매는 천지의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6-10-12
[옛날 옛적에] 1190년대에도 김영란 법이 있었다면
우리는 한때 와이로(蛙利鷺) 라는 말을 흔히 쓰고 살아왔다. 또한 사바사바라는 말도 같이 써왔다. 뇌물을 준다는 것의 의미로 이 와이로와 사바사바라는 두 단어를 써왔다.일본말의 사바사바라는 사바(鯖)는 고등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말은 어떤 이가 대...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10-05
[옛날 옛적에] 원교 이광사
원교 이광사(圓嶠 李匡師, 1705~1777)원교 이광사는 조선 정종대왕의 열째아들인 덕천군(德泉君) 이후생(李厚生)의 10세손으로 1705년 8월 28일, 부친 각리 이진검(角里李眞儉)과 모친 파평 윤씨 지상의 따님 사이의 5남1녀 가운데 막내아들로...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09-29
[옛날 옛적에] 이순신은 이렇게 물길을 알았다.
이순신은 이렇게 물길(海路)을 알았다.우리가 다 아는 일이지만 이순신은 바다가 없는 곳에서 태어났다. 그러한 사람이 어떻게 바다를 알고 물길을 알아서 싸움마다 패하는 것이 없이 23전 23승이라는 세계해전사상 어디에도 없는 전쟁을 하여서 나라를 구했었...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09-22
[옛날 옛적에] [김진만의 전통주 이야기] 4 : 술이 함께 한 역사
각박한 현실의 한없는 걱정과 우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은택(恩澤)을 베풀어 주는 술의 또 다른 이름으로 '술은 근심을 쓸어버리는 빗자루' 라는 의미의 소수추(掃愁帚)가 있다. 근심 걱정을 잊게 해준다는 망우물(忘憂物)이라...
김진만 주주통신원  2016-08-29
[옛날 옛적에] 강강술래 노랫말
강강술래 노랫말은 전해 오는 것도 있지만 선소리 하는 사람이 우리의 삶과 연관 지어 즉흥적으로 만들어 내어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고단한 우리의 삶이나 자기가 처해있는 아픔이나 슬픔을 노랫말로 만들어 원무인 강강술래 놀이를 한다.여기에 올린 노랫말은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08-16
[옛날 옛적에] [김진만의 전통주 이야기] 3 : 전통주를 문화상품으로
고려시대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풍습이었던 향음주례(鄕飮酒禮)란 향촌의 선비나 유생들이 학덕과 연륜이 높은 이를 주빈으로 모시고 술을 마시는 잔치이다. 그러나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에서 벗어나 술을 마시는 가운데 예를 세우고 서로의 화합을 도모하는 향촌의...
김진만 주주통신원  2016-08-08
[옛날 옛적에] 칠월 칠석(七夕)
7월 초이레 날이 칠석이다. 이날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난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날이다.이 전설은 중국에서 생겨났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천제(天帝)의 딸인(혹은 손녀라고도 함)직녀는 날마다 베를 짜는 것 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공주였다.이를 가...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08-03
[옛날 옛적에] [김진만의 전통주 이야기] 2 :유익미생물과 생리활성물질의 寶庫인 막걸리
작년 한 달 반 동안 우리나라를 혼란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가 다행히도 서서히 종식되어 가고 있다. 사스에 모범적으로 대처했던 우리나라가 이번 바이러스 질병에 유독 취약함을 보인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언급되고 있으나 기...
김진만 주주통신원  2016-07-25
[옛날 옛적에] 완도의 농민항쟁
완도에서는 동학란보다 10년이나 앞서 농어민 중심의 민중봉기가 있었다. 완도 가리포 농민항쟁은 1883년 당시 강진현에 속해있던 가리포진의 섬사람들이 첨사 이상돈과 下吏(하리)들의 탐학에 분노하여 일으킨 봉기다.이상돈은 부임하자마자 간악한 관속들과 야...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07-13
[옛날 옛적에] [김진만의 전통주 이야기] '전통주산업진흥원' 설립하자
우리나라엔 왜 대표 술, 국주(國酒)가 없을까. 프랑스 와인, 독일 맥주, 영국 위스키, 일본 사께처럼 세계 명주가 없다. 박목월 시인이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노을(나그네)', 조지훈 시인이 '술 익는 강마을의 저녁노을이여...
김진만 주주통신원  2016-07-11
[옛날 옛적에] 완도의 천연기념물 황칠나무
황칠나무는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주로 남해안 섬 지방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높이는 15m에 달하고 잎은 어긋어긋 달걀모양의 피침형이다. 6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피고 산형(ಢ...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06-24
[옛날 옛적에] 농가월령가 중 오월령(五月令)
농가월령가 중 오월령(五月令) 1, 오월이라 중하되니 망종 하지 절기로다.남풍은 때맞추어 맥추(麥秋)를 재촉하니보리밭 누른빛이 밤사이 나겠구나.문 앞에 터를 닦고 타맥장(打麥場) 하오리라드는 낫 베어다가 단단히 헤쳐 놓고도리깨 마주서서 짓내어 두드리니...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06-23
[옛날 옛적에] 단청회화 박일선 화백
박일선 화백은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했지만 그때는 그림을 그릴 형편이 되지 못했다. 상업학교를 가서 1976년 1월 은행에 들어갔다. 미술대학을 가기 위해 선택한 길이었다. 1981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안과에 입학하여 은행과 대학을 오가며...
김미경 부에디터  2016-03-03
[옛날 옛적에] 만월처럼 둥근 마음
경주 불국사시장의 보름맞이 지신밟기입니다. 집집마다 액운을 떨치라며 한바탕 신바람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해의 궂은 일들 다 떠나보내고 삶의 고난 쯤 꽝꽝 밟으며 우리는 또 내일을 맞습니다. 첨이며 으뜸 달인 정월의 대보름입...
이미진 편집위원  2016-02-22
[옛날 옛적에] 한지로 만든 조상들의 생활용품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마지막 꼭지로 준비한 것이 한지로 만든 조상들의 생활용품들에 관한 것이다. 흔히 종이하면 책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부터 한다. 문서가 되고 그것들이 모여서 책으로 탄생을 하는 것이 종이의 운명이라는 것이다.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이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6-01-26
[옛날 옛적에] 귀한 종이 한지 만들기의 고달픔
원주에는 한지테마파크가 있다. 소개의 글이 이렇다. ‘는 한지의 어제와 오늘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한지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한지가 가지는 역사적 우수성과 그것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였던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숨결을 체험할 수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6-01-21
[옛날 옛적에] 청동 불상 주조장 송창일선생
주조장(鑄造匠)이란 쇠를 녹여 기물을 만드는(주조작업)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주조작업(鑄造作業)은 4~5세기경부터 활발하게 성행되기 시작하여, 불교가 도입되면서 크게 발전했다. 주조작업은 크게 청동작업과 주철작업이 있는데 청동작업은 1,000&...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6-01-19
[옛날 옛적에] 민화가 송원(松園) 김희선 선생
민화(民畵)란 민간 전설이나 민속, 서민 생활을 소재로 한 조선시대의 그림을 말합니다. 우리 민화는 조선시대 천대받던 서민들의 정서를 대변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힘이 되었던 지혜, 슬기로움을 은연 중에 표현하고 있으며 해학적인...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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